'젊은 보수' 이준석이 보는 황교안 대표의 치명적인 약점
  • 한동희 PD (firstpd@sisajournal.com)
  • 승인 2019.08.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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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끝짱] 이준석 “황교안, 정치 목적은 대통령…절박함 없다”

[시사끝짱]

■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 녹화: 2019년 8월6일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소): 황교안 대표는 어떨까요? 정치인 황교안을 한마디로 키워드로 딱 평가를 한다면 어떻게 평가를 하시겠습니까? 

이준석 최고위원 (이): 이분은 정치를 함에 있어서 목적이 대통령인 것 같다. 그러니까 문재인 대통령의 실체적인 어떤 준비가 부족했다 느끼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문재인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왜 정치를 하는가는 약간 보였어요. 근데 그게 사적인 목표 같기는 했지만 예를 들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인 어떤 안타까움도 좀 있었던 것 같고 박근혜 대통령은 충분히 그게 제가 옆에서 들어본 적도 있지만 아버지가 이루어 놓은 나라가 이렇게 망가지는 것에 대한 그분 나름의 그 절박한 심정이 있었어요. 제가 느낀 바로는. 그런데 황교안 대표는 왜 정치를 하느냐?라고 했을 때 약간 순환 오류적으로 대선 지지율 잘 나오니까 정치하는 것 같다, 이런 느낌이 약간 드는 것 같아 가지고 저는 그 부분을 좀 잘 풀어야 될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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