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own] 류현진 / 후쿠시마 오염수
  • 박성의 기자 (sos@sisajournal.com)
  • 승인 2019.08.23 18:00
  • 호수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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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현지 언론 “류현진 올 시즌 MLB FA 최대어”
김종회 의원 "日후쿠시마 바닷물, 국내 해역에 방류”

 

UP 

류현진  올 시즌 MLB FA 최대어

 

ⓒ  AP 연합
ⓒ AP 연합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FA) 시장을 흔들 것이라는 현지 언론의 분석이 나왔다. 8월22일 MLB닷컴은 “류현진은 올해 FA 투수 시장에서 게릿 콜과 매디슨 범가너, 댈러스 카이클, 로비 레이, 잭 휠러를 뛰어넘어 가장 주목받는 선발 투수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류현진이 지난해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 드래프트픽 보상 없이 FA로 영입할 수 있고, 성적 또한 가장 뛰어나 가치가 높다는 분석이다.

 

DOWN
日 후쿠시마 바닷물  국내 해역에 방류돼

ⓒ 연합뉴스
ⓒ 연합뉴스

일본 후쿠시마현 인근의 바닷물이 우리나라 해역에 대거 반입·배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인 김종회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후쿠시마현 인근을 왕래하는 선박들이 선박평형수를 맞추기 위해 2017년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약 128만t의 바닷물을 우리 항만에 방류했다. 김 의원은 “일본 항구에서 평형수를 실어올 때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전에 미리 공해상에 이를 버리게 하는 의무 등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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