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own] 추신수 / 아프리카돼지열병
  • 박성의 기자 (sos@sisajournal.com)
  • 승인 2019.09.20 18:00
  • 호수 156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 홈런 눈앞에 둔 추신수
파주 이어 연천…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진

 

 

UP

'38살에 홈런 신기록' 눈앞에 둔 추신수

 

ⓒ AP 연합
ⓒ AP 연합

'추추 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가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를 이뤘다(9월19일 현재). 올해 남은 경기에서 홈런 신기록을 세울 가능성도 높아졌다.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 이룬 쾌거다. 추신수는 9월14일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2회 3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22호 홈런으로 추신수의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 기록이다. 클리블랜드 시절인 2010년에 이어 추신수는 텍사스 소속인 2015년과 2017년에도 22개의 홈런을 때린 바 있다.

 

 

DOWN

파주 이어 연천…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진

 

ⓒ 뉴스1
ⓒ 뉴스1

국내 축산농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9월17일 경기도 파주에 이어 18일 연천에서 돼지에게 치명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했다. 경기도 파주와 연천의 농가 2곳을 드나든 차량이 경북·전남 등 남부 지방까지 일부 출입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질병 확산에 대한 우려도 확산하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발병 농가와 '역학적으로 관련이 있는' 농가·시설은 파주 328곳, 연천 179곳 등 수백 곳으로 파악됐다. 농식품부는 가축 이동통제 및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에 나선 상태다.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