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브리핑] 경부고속도 기흥·동탄IC 진입연결로 28일 개통
  • 경기취재본부 서상준 기자 (sisa220@sisajournal.com)
  • 승인 2019.09.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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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토지주택공사·도로공사 공동참여 공사 마쳐
동탄2신도시에서 진입시 1.6km가량 우회 불편 해소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 진입연결로(화성시 석우동 606번지 일원)이 오는 28일 저녁 6시에 본격 개통된다.

26일 경기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진입연결로 개통은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공사를 마무리했다. 시가 설계·인허가를 맡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사를 시행했으며, 한국도로공사가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 진입연결로 위치. ⓒ화성시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 진입연결로 위치. ⓒ화성시

시는 올해 1월 이들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지난 3월 착공해 최근 공사를 마쳤다.

이번 진입연결로 개통으로 그간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 진입로에서 동탄1신도시 방향으로만 연결돼 동탄2신도시에서 진입하려면 1.6km가량을 우회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규 시 교통도로국장은 “추가 진입로 개설은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가 협력해 이뤄낸 결과”라며 “출·퇴근길 교통정체가 일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결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행복화성 일자리박람회' 내달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개최

경기 화성시가 ‘행복화성 일자리박람회’를 다음달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기업체에는 필요한 인력을,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현장수요 중심의 내실있는 채용박람회로 진행된다.

행복화성 일자리박람회는 시와 IBK기업은행이 주최하고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일자리센터,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일자리박람회는 내달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창림모아츠, 에프에스티 등 관내 70개 기업이 참여한다. 10월1일까지 인터넷(https://www.ibkonejob.co.kr/eme/hhs/expoMain.do)로 사전 접수하면 현장면접이 가능하다.

화성시 거주자(만18~39세)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기업별 대면 면접을 비롯해 이력서 작성 및 취업컨설팅, 일자리 정보제공, 무료 노무·법률상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면접정장 무료대여 온라인 신청(https://apply.jobaba.net) 서비스도 제공된다.

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3·4·5 좋은일자리 만들기' 캠페인

경기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24일 화성 봉담읍 동화리 중심상가 일원에서 ‘3·4·5 좋은 일자리 만들기 및 거리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26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5인 미만 영세사업장 및 산업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3대 기초고용질서 확립과 4대 필수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내용을 알림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확산 및 근무환경 개선,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및 고용노동부경기지청 관계자, 화성시 일자리정책과, 한국노총 화성시역지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3대 기초고용질서는 ▲임금지급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등이며, 4대 필수안전수칙은 ▲안전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안전보건표지 부착 ▲안전보건교육 실시 ▲안전작업 절차 지키기 등이다.

박형일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3대 기초고용질서와 4대 필수안전수칙은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며 “이러한 인식들이 우리 사회에 완전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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