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청소년 기후 행동 '기후를 위한 결석시위' '유엔 기후 행동 정상회의(23일~27일)'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청소년 기후 행동' 주최로 '기후를 위한 결석시위'가 열리고 있다. 운동회 형식으로 열린 이 날 시위에는 주최측 추산 500여 명의 학생이 모여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정부가 인식하고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했다. 결석시위가 끝난 뒤 참가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청와대로 행진했다. 청소년 기후 행동 소속 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정부의 기후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학교 '결석'하고 세종로공원에 모인 학생들. ⓒ박정훈 기자 '정부 기후위대대응 빵점' ⓒ박정훈 기자 피켓을 들고 도심행진하는 청소년들. ⓒ박정훈 기자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점수 빵점’ 플랜카드를 든 학생들이 청와대로 행진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기후위기 #결석시위 #기후를위한결석시위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시사저널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9명 "한국은 세습사회" [세습사회] 이젠 금배지도 대물림 된다 [세습사회] “조국 임명, 1020세대 버린 것” [세습사회] “386, 부패·무능한 조선시대 사대부 지배집단 같아” “함박도, 휴전 직후까진 우리가 실효적 지배” 입소문난 히메지몬자 골프 풀세트, 57% 할인에 사은품까지~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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