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리더_방송연예] 한현민…보광동 ‘핵인싸’  세계가 주목하는 10대 모델 
  • 조유빈 기자 (you@sisajournal.com)
  • 승인 2019.10.24 10:00
  • 호수 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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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민(19) 모델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189cm의 10대 청소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모델을 꼽는다면 한현민일 것이다.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6남매 중 장남이다. 국내 1호 흑인 혼혈 모델로 혜성같이 등장해 패션계에 우뚝 선 한현민은 최근 대중의 사랑을 받는 예능 블루칩으로도 발돋움했다. 패션쇼 무대에 선 모델 한현민의 모습뿐 아니라 화보나 방송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핵인싸’다.

혼혈, 다문화가정이라는 차별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성장한 모습도 많은 이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한현민은 지난해 세계 인권의 날 기념식에서 “모든 사람은 인종, 피부색, 성, 언어, 종교 등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조문을 낭독하기도 했다. 미국을 대표하는 시사주간지 타임은 2017년 한현민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로 선정했고,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019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 중 하나로 그를 선정했다.

ⓒ sf엔터테인먼트 제공
ⓒ sf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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