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브리핑]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2022년 인증 추진 박차
  • 경기취재본부 서상준 기자 (sisa220@sisajournal.com)
  • 승인 2019.10.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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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아동권리옹호관 본격 운영…관련정책 모니터링 역할
김준경 교수·정지은 변호사·황성식 교수 등 3명 위촉

경기 평택시가 2022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평택시 아동권리옹호관’을 위촉했다.

22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에 위촉된 아동권리옹호관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과 제도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아동권리 침해사례를 모니터링 하는 등 아동권리를 옹호하고 대변하는 독립적인 기구다.

정장선 평택시장(오른쪽 두번째)가 아동권리옹호관으로 위촉된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평택시
정장선 평택시장(오른쪽 두번째)가 아동권리옹호관으로 위촉된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평택시

아동권리옹호관에는 김준경 교수(남서울대학교 아동복지학과), 정지은 변호사(법률사무소 윤조), 황성식 교수(남서울실용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등 3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아동입장을 반영한 정책과 제도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제언하고 아동인권 침해사례를 면밀히 살피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2022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올해부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담 체계를 구축했으며, ▲아동친화도시 슬로건 공모 ▲시민원탁토론 개최 ▲아동친화 전략사업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아동권리옹호관을 통해 아동권리에 입각한 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고 유니세프의 인증뿐 아니라 진정한 아동의, 아동을 위한, 아동에 의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신규·재선정 공공형어린이집 12개소 지정서 전달

경기 평택시가 지난 21일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된 꼬마숲 등 4개소 어린이집과 재선정된 길평 등 8개소 어린이집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22일 평택시에 따르면 공공형어린이집 지정은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보다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우수 보육인프라로 기능을 하도록 이끌기 위한 취지다.

시는 기존 31개소의 공공형어린이집을 포함해 이번 4개 어린이집이 신규로 선정돼 현재 35개소의 공공형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형어린이집이 확대돼 학부모가 보다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소년진로지원센터 드림ON, 진로체험처 담당자 연수

경기 평택시청소년진로지원센터 드림ON(센터장 이종규)가 지난 18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로체험처를 대상으로 담당자 연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진로교육 생태계 구축과 지역사회의 과제(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승보 선임연구위원)’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청소년 진로체험활동의 활성화와 내실화를 위한 지역사회 진로교육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과 대안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진로체험처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강의가 이뤄졌다. 

로렌츠 시골체험 김희정 대표는 “지역사회 안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처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자원들이 지역사회 진로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시와 교육당국의 많은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평택시청소년진로지원센터 드림ON은 지역 청소년들의 자유학년제 진로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허브기관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관내 개인사업장 및 공공 기관 170여개소가 진로체험처로 등록돼 청소년들의 진로탐색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진로센터에서는 청소년의 진로활동 지원을 위해 공공기관을 비롯해 민간기업, 개인사업장, 시민단체, 병원 등 다양한 체험처를 모집 중이다. 체험처 등록 및 신청 문의는 전화 646-5432~3/5436~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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