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용 안보지원사령관, 文정부 비난” 靑에 보고」 관련 반론보도
  • 시사저널 (sisa@sisajournal.com)
  • 승인 2019.11.11 15: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 언론은 지난 9월20일 인터넷 시사저널 정치면에 「“전제용 안보지원사령관, 文정부 비난” 靑에 보고」라는 제목으로 전제용 군사안보지원사령관이 2018년초 軍 출신 지인과 함께한 자리에서 ‘기무사 해체 등 문재인 정부의 국방개혁을 비난했으며, 19대 대선에서 천군만마에 참여한 軍 인사에 대해서도 강도높게 비판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전제용 군사안보지원사령관은 현 정부와 軍 통수권자를 비난하는 내용을 발언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천군만마에 참여한 軍 인사에 대해서도 비판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혀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