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21 백색테러 규탄한다' 사건 현장에 다시 모인 홍콩 시민들
  • 고성준 기자 (joonko1@sisapress.com)
  • 승인 2019.11.21 23:35
  • 호수 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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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홍콩 위엔랑역 인근 요호몰에서 '7.21 백색테러 규탄 연좌시위'가 열렸다. 이날 시위 참석자들은 지난 7월 21일 위엔랑역 인근에서 친중성향 시위대가 시민에 무차별 폭력을 행사했던 '백색테러'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냈다. 5대 요구사항 수용하라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21일 오후 홍콩 위엔랑 YOHO몰에서 7.21 백색테러 규탄 연좌 시위가 열리고 있다. ⓒ고성준 기자
21일 오후 홍콩 위엔랑 YOHO몰에서 열린 '7.21 백색테러 규탄 연좌시위'에 참석한 시민이 5대 요구사항을 수용하라는 내용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고성준 기자

 

21일 오후 홍콩 위엔랑 YOHO몰에서 7.21 백색테러 규탄 연좌 시위가 열리고 있다. ⓒ고성준 기자
21일 오후 홍콩 위엔랑 YOHO몰에서 열린 '7.21 백색테러 규탄 연좌시위'에 참석한 시민이 5대 요구사항을 수용하라는 내용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고성준 기자

 

21일 오후 홍콩 위엔랑 YOHO몰에서 열린 '7.21 백색테러 규탄 연좌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이 휴대폰 플래쉬를 켜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고성준 기자
21일 오후 홍콩 위엔랑 YOHO몰에서 열린 '7.21 백색테러 규탄 연좌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이 휴대폰 플래쉬를 켜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고성준 기자

 

21일 오후 홍콩 위엔랑 YOHO몰에서 7.21 백색테러 규탄 연좌 시위가 열리고 있다. ⓒ고성준 기자
21일 오후 홍콩 위엔랑 YOHO몰에서 열린 '7.21 백색테러 규탄 연좌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이 휴대폰 플래쉬를 켠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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