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브리핑] 괴산군 보건소,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실시
  • 세종취재본부 이진성 기자 (sisa415@sisapress.com)
  • 승인 2019.11.2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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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8090세대 정서 공유…역멘토 워크숍 실시
청주시, 제40회 흰 지팡이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보건소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32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28일 괴산읍 재래시장에서 에이즈(AIDS)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 백번의 검색보다는 한 번의 검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과 상인 등을 대상으로 에이즈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또 에이즈 바로알기 홍보물을 통해 에이즈 예방물품의 사용방법 등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에 따르면 에이즈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로 인해 후천적으로 면역이 떨어지는 질병으로, 올바른 예방수칙 준수 및 조기검진 등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불치병이 아닌 꾸준한 치료로 관리될 수 있는 만성질환인 만큼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최근 동부창고에서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멘토인 후배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멘토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청주시
청주시는 최근 동부창고(복합문화공간)에서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멘토인 후배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멘토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청주시

청주시, 젊은 직원 정서 공유…역멘토 워크숍 실시

청주시는 최근 복합문화공간인 동부창고에서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멘토인 후배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멘토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리버스 멘토링은 후배인 젊은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새로운 정서나 사고방식을 선배들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근무경력 10년 이내의 직원들을 멘토로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역멘토 워크숍’은 멘토인 후배공무원들이 모여 최신 트렌드나 취미 등 사소한 내용부터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방안, 직장생활의 개선할 점 등 평소 느꼈던 점들을 상호 논의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버스 멘토링은 약 4개월 정도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속적인 멘토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수렴된 결과를 직원 정례조회때 발표해 직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에 8090세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면서 세대 간 상호 이해도가 낮아 상호 소통이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면서 “후배들의 생각과 사고방식을 이해해 균형 있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리버스 멘토링 도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청주시, 제40회 흰 지팡이 날 기념행사 개최

사단법인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청주시지부는 이날 충북곰두리체육관에서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한 ‘제40회 흰 지팡이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내 시각장애인·봉사자 250여 명이 참석해 식전 축하 공연과 기념식, 시각장애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모범 장애인 2명과 시각장애인복지를 위해 노력한 유공자 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한 후원자 1명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이 없는 사회참여를 강조하며 "비장애인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흰 지팡이 날은 지난 1980년 10월15일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끌어내자는 취지에서 선포했다. 선언문에 흰 지팡이는 동정, 무능의 상징이 아니라 자립과 성취의 상징으로 명시돼 있다.

 

◇민족통일청주시협의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 개최

민족통일청주시협의회가 28일 상생과 공영을 위한 ‘2019 민족통일청주시대회 및 제50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을 청주시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21세기 통일 한국을 준비하기 위한 민간차원의 통일 의지를 고양하고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국민적 지지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김항섭 청주부시장과 하재성 청주시의회 의장,  조의행 청주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을 비롯한 내빈·문예제전 수상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뉴코리아여성연합(탈북여성인권단체) 대표 이소연 강사의 통일안보 강의와 통일운동 유공 회원 표창, 통일문화제전에 입상한 수상자와 유공 지도교사에 대한 시상 등이 진행됐다.

신태건 회장은 “요즘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소용돌이치고 있는 불안한 시기에 민간통일운동 단체의 선두주자로서 통일 일꾼의 정신을 되새기며 통일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통일운동의 저변을 넓히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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