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미상 발사체 2발 발사”(상보)
  • 오종탁 기자 (amos@sisajournal.com)
  • 승인 2019.11.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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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8월10일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실시한 2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장면을 조선중앙TV가 8월11일 사진으로 공개했다. 사진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태블릿PC를 통해 발사 현장 근접 촬영 장면을 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모습. ⓒ 연합뉴스, ※11월28일 발사와는 관련 없는 사진입니다.
북한이 8월10일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실시한 2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장면을 조선중앙TV가 8월11일 사진으로 공개했다. 사진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태블릿PC를 통해 발사 현장 근접 촬영 장면을 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모습. ⓒ 연합뉴스, ※11월28일 발사와는 관련 없는 사진입니다.

북한이 올해 들어 13번째로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1월28일 "북한이 오늘 오후 4시59분쯤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28일 만이다. 북한은 지난 10월31일 오후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2발 발사했다. 북한은 올해 들어 이번까지 13번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참은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에 대해 정밀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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