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타다’ 불법 여부 가릴 ‘운명의 법정’에 선 이재웅
  • 임준선 기자 (kjlimme3@sisajournal.com)
  • 승인 2019.12.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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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한 이재웅 쏘카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 시사저널 임준선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쏘카 이재웅 대표와 자회사 VCNC 박재욱 대표의 첫 공판이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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