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아프리카TV BJ로 꼽히는 유튜버 윰댕(이채원·35)이 이혼 사실과 10살 아들의 존재를 고백했다. 1월7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서다. 그는 이혼 뒤 유튜버 대도서관(나동현·42)과 2015년 결혼했다. 윰댕은 “책임져야 할 사람이 많아 말할 수 없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네티즌들은 응원을 보냈지만 “거짓으로 돈을 벌었다”는 비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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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아프리카TV BJ로 꼽히는 유튜버 윰댕(이채원·35)이 이혼 사실과 10살 아들의 존재를 고백했다. 1월7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서다. 그는 이혼 뒤 유튜버 대도서관(나동현·42)과 2015년 결혼했다. 윰댕은 “책임져야 할 사람이 많아 말할 수 없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네티즌들은 응원을 보냈지만 “거짓으로 돈을 벌었다”는 비판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