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빈소 현장
  • 최준필 기자 (choijp85@sisapress.com)
  • 승인 2020.01.20 19:27
  • 호수 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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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회장 빈소 이틀째, 각계 인사 조문 이어져

  19일 별세한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20일 각계 인사들의 본격적인 조문이 이뤄졌다. 장례는 4일장으로 치러지고 발인은 22일 오전이다. 유언장은 별도로 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 명예회장은 고향인 울산 울주군 선영에 안치될 예정이다. 

 

20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전현직 임원 등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20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전현직 임원 등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 조문을 마치고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 조문을 마치고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입관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입관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조문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조문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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