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회장 빈소 이틀째, 각계 인사 조문 이어져
19일 별세한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20일 각계 인사들의 본격적인 조문이 이뤄졌다. 장례는 4일장으로 치러지고 발인은 22일 오전이다. 유언장은 별도로 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 명예회장은 고향인 울산 울주군 선영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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