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국내 확진자 발생으로 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는 30일 서울 일부 초등학교가 개강을 연기했다. 수 많은 인파가 몰리는 기차역, 지하철역을 지나는 시민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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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국내 확진자 발생으로 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는 30일 서울 일부 초등학교가 개강을 연기했다. 수 많은 인파가 몰리는 기차역, 지하철역을 지나는 시민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