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마스크 풍경'
  • 고성준 기자 (joonko1@sisapress.com)
  • 승인 2020.01.30 17:32
  • 호수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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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국내 확진자 발생으로 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는 30일 서울 일부 초등학교가 개강을 연기했다. 수 많은 인파가 몰리는 기차역, 지하철역을 지나는 시민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보였다.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을 지나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 입구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개학을 연기한다는 내용의 문구가 붙어있다.  ⓒ고성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을 지나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을 지나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을 지나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KTX에 탑승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을 지나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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