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증 기부한 공군 장병들 / ‘코로나19 대량 발생’ 대구 불안 확산 [Up&Down]
  • 박성의 기자 (sos@sisajournal.com)
  • 승인 2020.02.21 18:00
  • 호수 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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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혈액 수급난…헌혈증 기부한 장병들
신천지대구교회 코로나19 감염 대량 발생…지역 주민 불안 확산

 

ⓒEPA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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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혈액 수급난, 헌혈증 기부한  공군 장병들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 상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공군 장병들이 헌혈증을 기부해 화제다.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은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혈병 환우들을 돕기 위해 지난 2년여 동안 장병들이 모아왔던 헌혈증을 기부했다. 이번에 모인 헌혈증 2020장은 혈액량 약 80만cc에 달하며 향후 백혈병 치료 및 수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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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량 발생’  (대구·경북)  불안 확산

대구와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며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특히 31번 확진자가 신천지대구교회에서 이틀간 함께 예배한 신도가 1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추가 감염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커지자 대구시와 대형 병원들은 상급종합병원 응급실을 전부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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