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엄습한 공포의 ‘우유주사’ [시끌시끌 SNS]
  • 공성윤 기자 (niceball@sisajournal.com)
  • 승인 2020.02.21 18:00
  • 호수 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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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가 프로포폴 투약 사실을 인정했다. 단 혐의는 부인했다. 2월13일 SBS는 프로포폴 투약 의혹으로 수사 선상에 오른 10여 명 중 남자 영화배우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일부 매체는 해당 배우를 하정우로 지목했다. 하정우 소속사는 18일 “흉터 치료 목적”이라고 밝혔다. ‘동생 명의로 투약했다’는 의혹에 관해선 “원장이 정보를 요구했다”고 해명했다.

ⓒ시사저널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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