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교남동 일대 선거유세 나선 황교안 "부채 공화국 심판해야"
  • 고성준 기자 (joonko1@sisapress.com)
  • 승인 2020.04.09 17:32
  • 호수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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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봉로 일대에서 선거 유세에 나섰다. 이날 선거 유세 차량에 오른 황 후보는 "국가 부채가 1700조에 달했다, 부채 공화국 심판해야 한다" 라고 발언했다.

 

9일 오후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 후보가 서울 종로구 교남동 일대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있다. ⓒ고성준 기자
9일 오후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 후보가 서울 종로구 교남동 일대에서 선거 유세를 하기 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고성준 기자

 

9일 오후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 후보가 서울 종로구 교남동 일대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있다. ⓒ고성준 기자
9일 오후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 후보가 서울 종로구 교남동 일대에서 선거 유세를 하기 전 시민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9일 오후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 후보가 서울 종로구 교남동 일대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있다. ⓒ고성준 기자
9일 오후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 후보가 서울 종로구 교남동 일대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있다. ⓒ고성준 기자

 

9일 오후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 후보가 서울 종로구 교남동 일대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있다. ⓒ고성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남동 일대에서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 후보(가운데)가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김을동 전 의원,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선거유세 중 양 팔을 들어 올리고 있다.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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