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국 피고인 신분으로 첫 법정 출석
  • 박정훈 기자 (onepark@sisapress.com)
  • 승인 2020.05.08 13:19
  • 호수 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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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와 직권남용 혐의로 조국 전 장관의 첫 공판 진행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공판에 출석하며 "검찰의 왜곡, 과장 혐의에 대해 사실과 법리에 따라 하나하나 반박하겠다"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지만 지치지 않고 싸우겠다"고 밝혔다.

 

ⓒ 박정훈 기자
차에서 내려 법원으로 향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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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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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으로 법원에 출석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 임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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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 들어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 임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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