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인종차별반대' 조지 플로이드 추모 행진 열려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추모식'이 열린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날 모인 내·외국인 참가자 150여 명은 명동에서 출발해 청계천 한빛광장까지 약 1.2km를 다양한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침묵행진을 가졌다. 한빛광장에 도착한 후 참가자들은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행위인 무릎 꿇기와 주먹을 드는 행위를 가졌다. 6일 오후 서울 명동에 모인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서 있다. ⓒ박정훈 기자 참가자들이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침묵행진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다양한 손팻말을 들고 행진하는 참가자들. ⓒ박정훈 기자 한 흑인 참가자가 손팻말을 들고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시민들. ⓒ박정훈 기자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무릎 꿇기'를 하는 참가자들. ⓒ박정훈 기자 가족단위로 조지 플로이드 추모 행진에 참가한 시민들. ⓒ박정훈 기자 #조지플로이드 #인종차별반대 #조지플로이드추모행진 #인종차별반대행진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혈액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한다 코로나로 온가족이 실직…“오늘도 살얼음판 걸어요” “요즘 성교육? 난자·정자 그림 퀄리티만 좋아졌을 뿐” 연예계 강타한 ‘부캐의 세계’ 2020 전국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 TOP10 美 업체의 의문투성이 ‘코로나19 백신 발표’ 카카오가 바꾼 대한민국의 일상 코로나19 와중에도 재벌가 미성년자 자산은 ‘껑충’ ‘고액 알바’ 지원했다가 보이스피싱 공범된 50대, 결국 구속 주춤한 벤츠, 간격 좁히는 BMW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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