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군 비리에 동작 그만은 없다’(제713호 초점)를 읽고 한마디 하고 싶다. 개인의 노력과 성과와는 상관 없이 지연이나 학연 위주로 진급이 이루어지는 악습 때문에 성실한 일반 군인의 사기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데, 군 조직이 더 발전하려면 수뇌부의 깊은 각성과 솔선수범이 절실하다고 생각된다. 군 비리에 동작 그만은 있어야 한다. 이지연 (경기 고양시 덕야국 지축동)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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