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때든 대통령 만나는 사람이 실세 아니냐.”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7월3일 새 내각 및 청와대 참모진이 참석한 가운데 첫 워크숍을 가진 자리에서 정부 혁신 담당관들을 높이 평가하며. 하긴, 대통령이 자주 드나든다는 인터넷 매체가 세긴 셉디다.
‘고구려는 중국 동북 지역 소수민족이 건립한 지방 정권.’
중국 신화통신이 최근 북한과 중국의 고구려 유적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고 보도하며. 그렇게 나오면 우리도 동북아 중심국가라고 우기는데 부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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