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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1.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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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심각한 청년 실업난을 완화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미취업 대학 졸업자와 재학생 등 5
만명을 대상으로 인턴제를 확대 실시하는 등 모두 15만명에게 새로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일자리 확대 방안에는 정부가 내년 신규채용 공무원수를 당초 계획보다 50% 많은 9천명으로 늘
리는 계획도 포함됐다.

정부는 또 컴퓨터 프로그래머 등 취업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14만명의 청소년에게 대대적인 유
급 직업훈련을 실시한다.

정부는 17일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청년실업 대책회의를 열고 모두 5천2백억원의
예산을 투입,15만명을 취업시키고 14만명을 교육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이같은 대책을 확정
할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경기회복이 늦어지면서 청소년(15~29세) 실업자 수가 11월 34만명에서 내년
2~3월께 4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련부처 예산과 각종 기금을 총동원해 종합적
인 실업대책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15만명의 청소년에게 일자리를 주기 위해 신규채용 공무원 수를 올해 6천명에서 내년 9
천명으로 늘리는 것을 비롯,<>인턴 취업 및 연수생에 대한 지원으로 5만명 <>청소년 공공근로
사업으로 4만7천명 <>중활(中活)로 1만명 <>초.중등학교 교무.전산보조원 채용으로 5천5백명을
각각 취업시키기 위해 3천63억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각 분야별로 1인당 월 60만원 수준의 장려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내년 1월부터 청소년 14만명에게 직업훈련을 시키기로 하고 모두 2천1백86억원을 투
입키로 했다.

직업 훈련은 <>프로그래머 등 취업 유망분야에서 8만명 <>소프트웨어 기술분야에서 2만6천명
등을 교육시키게 된다.

교육에 참가한 청소년에게는 월 40~50만원씩 장려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정부는 은행 증권 보험
등 자체 연수원을 가진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대졸 미취업자 연수교육"을 실시,성적 우수자를
채용토록 독려할 계획이다.

1개월이상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금융회사에는 정부가 훈련비를 지급하는 한편 연수생에게
는 교통비와 식비를 지원해줄 방침이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한국경제 12월 17일)
정부는 심각한 청년 실업난을 완화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미취업 대학 졸업자와 재학생 등 5
만명을 대상으로 인턴제를 확대 실시하는 등 모두 15만명에게 새로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일자리 확대 방안에는 정부가 내년 신규채용 공무원수를 당초 계획보다 50% 많은 9천명으로 늘
리는 계획도 포함됐다.

정부는 또 컴퓨터 프로그래머 등 취업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14만명의 청소년에게 대대적인 유
급 직업훈련을 실시한다.

정부는 17일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청년실업 대책회의를 열고 모두 5천2백억원의
예산을 투입,15만명을 취업시키고 14만명을 교육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이같은 대책을 확정
할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경기회복이 늦어지면서 청소년(15~29세) 실업자 수가 11월 34만명에서 내년
2~3월께 4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련부처 예산과 각종 기금을 총동원해 종합적
인 실업대책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15만명의 청소년에게 일자리를 주기 위해 신규채용 공무원 수를 올해 6천명에서 내년 9
천명으로 늘리는 것을 비롯,<>인턴 취업 및 연수생에 대한 지원으로 5만명 <>청소년 공공근로
사업으로 4만7천명 <>중활(中活)로 1만명 <>초.중등학교 교무.전산보조원 채용으로 5천5백명을
각각 취업시키기 위해 3천63억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각 분야별로 1인당 월 60만원 수준의 장려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내년 1월부터 청소년 14만명에게 직업훈련을 시키기로 하고 모두 2천1백86억원을 투
입키로 했다.

직업 훈련은 <>프로그래머 등 취업 유망분야에서 8만명 <>소프트웨어 기술분야에서 2만6천명
등을 교육시키게 된다.

교육에 참가한 청소년에게는 월 40~50만원씩 장려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정부는 은행 증권 보험
등 자체 연수원을 가진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대졸 미취업자 연수교육"을 실시,성적 우수자를
채용토록 독려할 계획이다.

1개월이상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금융회사에는 정부가 훈련비를 지급하는 한편 연수생에게
는 교통비와 식비를 지원해줄 방침이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한국경제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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