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련의 미소 외교로 보고 경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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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2.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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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케이 신분>이 사설에서 북·일 정상회담을 낙관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며. 어쩜 그 신문은 어떤 신문과 그리도 빼닮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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