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서울지하철 부분파업으로 9호선 다시 지옥철로 변신

2017-12-04     고성준 기자

 


서울지하철 9호선 노동자들이 11월30일부터 12월5일까지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이틀째인 12월1일 고속터미널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힘들게 승차하고 있다. 이번 파업의 쟁점은 안전한 지하철 운영을 위한 인력충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