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자유한국당의 미래는 누구와 함께?

2019-02-22     박은숙 기자

  자유한국당의 새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2·27 전당대회의 마지막 합동연설회가 22일 오후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당 대표 후보에 출마한 황교안·오세훈·김진태 후보들은 정견발표를 통해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 당심에 자신들이 적임자임을 호소했다. 

22일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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