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똘똘한 3채' 가진 국토부장관 최정호 후보자 인사청문회

2019-03-25     박은숙 기자

   25일 열린 최정호 국토교통부 후보자에 대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는 최 후보자의 다주택 소유와 자녀 꼼수 증여 등 부동산 투기 의혹을 둘러싸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최 후보자는 현재 시세차익을 노린 2003년 잠실 아파트 매입, 2016년 세종시 아파트 분양권 매입 의혹과 장관 후보자 채택 직후 보유하고있던 경기 성남시 분당 아파트를 딸과 사위에게 증여해 '꼼수 증여' 의혹을 받고 있다. 

최종호
최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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