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식 마치고 금의환향

2019-12-30     박정훈 기자

 메이저리그(MLB) 투수 류현진이 아내 배현진 씨와 함께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그 투수 최고액인 4년 총액 8000만 달러(약 930억 원)의 FA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지난 28일 토론토 홈구장 로저스 센터에서 입단식을 갖었다.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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