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교남동 일대 선거유세 나선 황교안 "부채 공화국 심판해야" 2020-04-09 고성준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봉로 일대에서 선거 유세에 나섰다. 이날 선거 유세 차량에 오른 황 후보는 "국가 부채가 1700조에 달했다, 부채 공화국 심판해야 한다" 라고 발언했다. 9일 9일 9일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