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총리는 미국이 자신을 장식용 엑스트라 정도로 여긴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어려울 것이

2002-03-19     
영국의 정치 평론가 닉 코언이 <옵서버>에서 미국에 대한 영국의 ‘퍼주기 외교’를 비판하면서. 약자한테 퍼주면 포용, 강자한테 퍼주면 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