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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한반도에 지방선거 판세 반전에 또 반전

요동치는 한반도에 지방선거 판세 반전에 또 반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취소 결정(24일)과 번복(25일), 그리고 남북 정상회담(26일) 소식과 문재인 대통령 기자회견(27일). 한반도 정세가 연일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자, 여야의 표정 또한 계속해서 엇갈리며 냉온탕을 오가고 있다. 특히 이 모든 상황이 6·13 지방선거를 불과 3주도 안남기고 벌어진 터라, 정치권은 선거에 가져올 파장에 모든 촉각을 곤두세우며 예의주시하고 있다.  27일 오전 문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끝나자 여야 각 당에선 즉각 환영과 지지 입장을 담은 공식 논평을 내놓았다. 특히 한때 트럼

2018.05.27 일 구민주 기자

문재인-김정은 2차 정상회담의 3가지 의문점

문재인-김정은 2차 정상회담의 3가지 의문점

문재인 대통령은 5월2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 참석해 하루 전 열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남북 정상회담 결과를 비교적 자세히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의문점은 남는다.   첫째, 북한은 왜 회담을 먼저 요청했을까 이날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은 그제(25일) 오후, 일체의 형식 없이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고, 저는 흔쾌히 수락했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다시 말해 이번 회담은 북측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지금까지 청와대는 출입기자들이 핫

2018.05.27 일 송창섭 기자

남·북·미 정상 모두 ‘6·12 북·미 회담’ 강조

남·북·미 정상 모두 ‘6·12 북·미 회담’ 강조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관련 기자회견에서 "북·​미 양국 간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분명히 인식하는 가운데 회담이 추진 중"이라며 "실무협상도 6·12 북·미 정상회담 본회담도 잘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모두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북·​미 간) 의제에 관한 실무협상이 얼마나 순탄하게 잘 마쳐지느냐에 따라 6·​12 북·​미 정상회담이 차질 없이 열릴 것인가 또 성공할 것인가가 달려있다고

2018.05.27 일 구민주 기자

외신

외신 "2차 남북회담 극적 반전" "북·미 회담 열릴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방적 취소로 잠시 이탈했던 북·​미 정상회담이 다시 본 궤도에 오른 모습이다. 북한이 회담 개최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를 긍정적으로 화답하면서 회담을 둘러싼 양측의 갈등은 빠르게 봉합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5월26일 2차 남북 정상회담 소식을 전하면서 “이번 회담은 전례 없는 북·​미 정상회담을 둘러싸고 주말 동안 다양한 외교적 변수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나온 가장 극적인 변화”라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그러면서 “종잡을 수 없는 준비 과정에서 남북 정상이 여전히 회담 성사

2018.05.27 일 송창섭 기자

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먼저 만남 제의해 와”

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먼저 만남 제의해 와”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은 판문점 선언에 이어 다시 한 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며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통해 전쟁과 대립의 역사를 청산하고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27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전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한 정상회담 결과를 직접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은 그제(25일) 오후, 일체의 형식 없이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고, 흔쾌히 수락했다”며

2018.05.27 일 구민주 기자

'핫'한 한반도 갈등 때 유용하게 쓰인 '핫라인'

'핫'한 한반도 갈등 때 유용하게 쓰인 '핫라인'

서로 가진 것을 많이 빼앗는 것이 1차원적 협상이라면 2차원은 파이를 키워 양쪽 모두가 많이 가져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협상을 뺏고 빼앗기는 등 단편적으로만 바라보는 접근법이다. 최고의 협상은 상대방의 감정과 마음까지 가져오는, 그래서 이를 통해 판을 아예 바꾸는 데 있다. 이른바 고차원의 협상기술이다. 국내외 유수의 경영컨설팅 기관들이 말하는 협상3.0의 개념은 이와 같은 ‘가치 중심’이 핵심이다. 나에게 가치 있는 게 무엇인지 살펴본 후 상대방의 만족도를 높여 내가 원하는 그것을 얻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최근 급변하는 남북

2018.05.26 토 송창섭 기자

북·미 정상회담 6월12일에 열릴 가능성은?

북·미 정상회담 6월12일에 열릴 가능성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취소한 지 하루 만에 입장을 번복하면서 회담이 재개될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는 5월25일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북한과 정상회담 재개에 대해 아주 생산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서 “만약 하게 된다면 (예정대로) 6월12일, 필요하다면 그 이후까지 연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전날 백악관을 통해 공개한 서한에서 ”현 시점으로는 (회담이) 적절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힌 입장을 뒤집은 것이다.  이 같은 예상치 못한 변수와 지난 며칠 간 이어진 북미

2018.05.26 토 구민주 기자

文대통령-김정은 오늘(26일) 깜짝 두 번째 정상회담

文대통령-김정은 오늘(26일) 깜짝 두 번째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은 5월26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극비리에 두 번째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김 위원장과 전격 회담했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오후 7시52분께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윤 수석은 "양 정상이 4·27 판문점 선언의 이행과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제안에 따라 지난 달 27일 판문점 군사분계선 북측 지역을 잠깐 건너간 적이 있지만 이번에 북한을 공식 첫 방문했다. 

2018.05.26 토 구민주 기자

북・미 협상은 '결렬'이 아니라, '교착' 상황이다

북・미 협상은 '결렬'이 아니라, '교착' 상황이다

협상학에서 결렬을 ‘Dead lock’이라고 한다. 협상 ’말기’에 모든 협상 사안에 대한 장시간의 협의를 거치면서, 양측이 줄 수 있는 모든 양보카드를 다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합의를 이루지 못했을 때 “협상이 결렬되었다”라고 한다.최근 전세계 뉴스는 북・미 정상회담 소식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한을 긴급 타진하며 ‘북・미 협상이 결렬됐다’고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틀렸다. 북・미 협상이 얼마나 진행 되었는가? 시작도 하지 않았다. 협상 결렬이라니 말도 안 된다.   미국 측 언론에선 협상 결렬이

2018.05.26 토 박상기 한국협상학회 부회장(BNE글로벌협상컨설팅 대표)

[뉴스브리핑] '벼랑끝 전술'의 대가는 北 아닌 트럼프

[뉴스브리핑] '벼랑끝 전술'의 대가는 北 아닌 트럼프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25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6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예정대로 열릴 수도”···하루 만에 입장 급선회- “북한과 현재 논의 중, 북한도, 우리도 원한다. 지켜보겠다”···6·12 싱가포르 회담 재성사 가능성- 美

2018.05.26 토 감명국 기자

트럼프의 북·미회담 취소 서한은 '선거 승리 전략'?

트럼프의 북·미회담 취소 서한은 '선거 승리 전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을 취소한 이면에는 미국 내부에서 정치적 결속을 다지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세기의 핵담판'을 통해 동북아 안정을 꾀하기보다 자국 내 정치 상황이 우선이라는 관측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친정인 공화당은 이전부터 북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해왔다. 이 때문에 공화당은 이번 회담 취소를 지지하는 입장을 내비쳤다. 인디펜던트는 5월25일 "많은 공화당 의원들이 트럼프 정부 뒤에서 뭉쳐 회담 분위기를 약화시킨 책임을 북한 탓으로 돌렸다"고 전했다.   

2018.05.26 토 공성윤 기자

"핵 대결장"이 결정타…77일 춘몽, 악마는 '말'에 있었다

"북한과의 평화에 대한 희망은 여전히 있지만, 그렇게 하려면 북한은 수사(말)를 바꿀 필요가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월24일(현지시간) 북·미 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한 뒤 나온 백악관 고위 관계자의 말이다. 그간 북·미 관계는 말싸움의 향연이었다. 굳이 경중을 따지자면 북한이 더 원색적이었으나, 미국의 발언도 만만찮았다. 서로 간 말싸움 속 균열은 점점 더 커져갔다. 급기야 북한이 "핵대 핵 대결장"을 운운하며 위협하면서 북·미의 77일 공든 탑은 와르르 무너졌다. 비핵화 방식 등 '디테일'에 세간의 이목이 쏠린 사

2018.05.25 금 오종탁 기자

‘김정은 서기실’ 베일 벗긴 태영호의 승부수

‘김정은 서기실’ 베일 벗긴 태영호의 승부수

훈풍 불던 남북관계에 빨간불이 켜진 건 5월16일 북한이 관영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이날 오전 판문점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북 고위급회담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겠다고 통보하면서다. 4·27 남북 정상회담과 판문점 합의의 열기가 한창 달아오르던 시점에 나온 북한의 이런 발표는 뜻밖으로 받아들여졌다. 북한은 회담 파기의 이유로 한·미 연합 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를 앞세웠다. 하지만 이 훈련은 이미 5월11일부터 시작된 상태였다. 북한 당국도 이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아왔다. 더욱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특사 방북

2018.05.25 금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북한전문기자

[뉴스브리핑] 트럼프와 김정은 게임…‘문재인 패싱’?

[뉴스브리핑] 트럼프와 김정은 게임…‘문재인 패싱’?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24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5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트럼프 “김정은 건설적 대화와 행위 선택하길 기다린다”- 트럼프, 6·12 싱가포르 북미회담 전격 취소···김정은에 공개서한 보내- “최근 보여준 극도의 분노·공개적 적대감에 회담 부적절하

2018.05.25 금 감명국 기자

北, 강경대응 자제…정상회담 불씨 되살아날까

北, 강경대응 자제…정상회담 불씨 되살아날까

정상회담 전 으레 거치는 단순한 기 싸움이 아니었던 걸까. 우리 시간으로 5월24일 늦은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현 시점에선 적절하지 않을 것 같다”며 돌연 회담을 취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쇄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한 지 불과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벌어진 터라 남북은 물론 국제사회에 더 큰 충격을 안겼다. 북·​미 정상회담을 취소하겠다는 트럼프 서한이 공개된 지 8시간여가 흐른 25일 오전,

2018.05.25 금 구민주 기자

트럼프-김정은의 '치킨 게임'…美, 6·12 정상회담 전격 취소(종합)

트럼프-김정은의 '치킨 게임'…美, 6·12 정상회담 전격 취소(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월24일(현지 시각) 북·미 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북·미 정상회담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이로써 해빙 무드에 놓여 있던 한반도 정세는 중대 고비를 맞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을 통해 공개한 서한에서 "세계적으로 해악이 되겠지만 우리 서로를 위해 싱가포르 정상회담이 열리지 않을 것임을 이 서한을 통해 알리고자 한다"며 북·​미 정상회담 취소 의사를 밝혔다.   노벨상보다 부통령 지지 택한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 전격 취소는 매

2018.05.25 금 이민우 기자

(1보) 트럼프

(1보)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지금은 부적절"…6·12 회담 전격 취소

약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던 역사적인 북·미 정상간의 싱가포르 회담이 일단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24일 (현지시간) 백악관을 통해 공개한 서한에서 "지금 시점에서 회담이 열리기엔 부적절함을 느낀다"며 사실상 6월​12일로 예정되어 있던 북·​미 정상회담의 취소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갑작스런 회담 취소 배경에 대해 "북한의 발언에서 보인 엄청난 분노와 열렬한 적대감" 때문이라고 밝혔다. 불과 이틀전 문재인 대통령과 가진 한·​미 정상회담 때만 해도 북·​미 정상회담은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서도 일정대로

2018.05.24 목 감명국 기자

2018과 2020…김정은과 트럼프의 엇갈린 시간

2018과 2020…김정은과 트럼프의 엇갈린 시간

'21분' 5월22일(미국 현지시간) 있었던 한·미 정상 간 단독회담 시간이다. 당초 예정된 시간은 30분이었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돌발 기자회견'을 열면서 밀려 9분 줄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단독회담 시간을 아껴 대북(對北) 메시지 전달에 집중했다. 북한 비핵화와 관련해 '일괄 타결(all-in-one)'이라는 목표를 재확인하면서도 초단기간에 최소한의 단계로 나눠서 진행할 수 있다며 타협 여지를 남겼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의 '타협안'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긍정적인

2018.05.24 목 오종탁 기자

2019년까지 완전 개혁·개방 위한 로드맵 작성

2019년까지 완전 개혁·개방 위한 로드맵 작성

김정일 시대에 북한은 개혁·개방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었다. 특히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는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개혁·개방 바람에 끌려들어 가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개혁·개방은 망국의 길입니다. 우리는 개혁·개방을 추호도 허용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강성대국은 자력갱생의 강성대국입니다”라고 주장하면서 개혁·개방에 대해 적대적이었다.  2000년대에 들어와 북한은 7·1경제관리개선조치를 실시하고 개성과 금강산 특구를 지정하는 등 중국이 개혁·개방 초기에 취했던 것과 유사한 정책을 추진했지만, 개혁과 개방이라는 용어에 대해서는

2018.05.24 목 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

[뉴스브리핑] '비핵화' 해법, 북-미 간극 좁혀지나

[뉴스브리핑] '비핵화' 해법, 북-미 간극 좁혀지나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23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4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트럼프, 北이 원하는 ‘단계적 비핵화’ 여지 열어둬- 22일(현지시각) 한·미 정상회담서 ‘단기에 일괄타결’ 카드···문 대통령에 비핵화 조건 밝혀- “핵 폐기 일괄 타결 바람직하지만 그

2018.05.24 목 감명국 기자

[시사 TOON] 판문점선언 잉크도 안 말랐는데…

[시사 TOON] 판문점선언 잉크도 안 말랐는데…

4월27일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마주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당시 전 세계가 주목했다. 김 위원장의 파격적인 행보에 한반도의 평화가 성큼 다가온 듯 보였다. 하지만 역시 평화의 대가는 비쌌다. 한달 전 만면에 웃음이 가득했던 문 대통령의 표정은 지금 그리 썩 밝지만은 않다

2018.05.23 수 이공명 화백

김정은, 워싱턴과의 '불통' 3가지 이유

김정은, 워싱턴과의 '불통' 3가지 이유

"북한이 2차 북·중 정상회담 후 변했다" "우리가 원하는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으면 회담이 열리지 않을 것" "비핵화 일괄 타결이 바람직" 5월22일(미국 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에서 쏟아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은 북한 비핵화까지 먼 길이 남아 있음을 방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의 귀재'답게 물러선 듯 아닌 듯하며 상황 변화를 꾀했다. 하지만 상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란 게 문제다. 미국을 향해 상상 이상의 강한 불만을 내비쳐온 김 위원장이 다시 넘어온 공을 손에 쥘 지는 100% 장담키 어렵다. 

2018.05.23 수 오종탁 기자

[뉴스브리핑] 우여곡절 북·미 회담, 다시 원위치?

[뉴스브리핑] 우여곡절 북·미 회담, 다시 원위치?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22일 석가탄신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3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트럼프 “북·미 회담 연기 가능성” → 폼페이오 “북·미 회담 완전한 준비”- 문대통령, 21일 오후 5시반(현지시각) 워싱턴 도착해 1박4일 방미 일정 시작- 문 대통령, 2

2018.05.23 수 감명국 기자

스웨덴 미투가 한국 미투 ‘고은 시인’ 구했다?

스웨덴 미투가 한국 미투 ‘고은 시인’ 구했다?

지난 4월27일 한반도에서 불어온 ‘남북 정상회담’이라는 평화의 훈풍은 8000km 떨어진 스웨덴에도 도달했다. 당일 전 세계로 생중계된 이 뉴스는 단연 최고의 톱뉴스였다. 하지만 스웨덴은 그렇지 못했다. 스웨덴은 며칠 전부터 보도되기 시작한 ‘스웨덴 한림원(Svenska Akademia)’ 스캔들로 뒤숭숭했다. 남북 정상회담은 스웨덴 한림원 스캔들에 살짝 밀려 뒷전이었다. 노벨문학상을 선정하는 스웨덴 한림원의 스캔들이 처음 터지기 시작한 건 지난해 11월이다. 스웨덴 최대 일간지인 ‘다겐스 뉘헤테르(Dagens Nyheter)’는

2018.05.22 화 이석원 스웨덴 통신원

[뉴스브리핑] 한반도 운명 가늠할 文-트럼프 회동

[뉴스브리핑] 한반도 운명 가늠할 文-트럼프 회동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21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2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문대통령, 워싱턴 향발···트럼프와 북·미 비핵화 로드맵 조율- 21일 오후 5시반(현지시각) 워싱턴 도착, 1박4일 방미 일정 시작- 문 대통령, 22일 트럼프와 단독·확대회담···‘북·미 비

2018.05.22 화 감명국 기자

"이번주 꼬이면 北, 결국 '비핵화 마이웨이' 할 수도"

일분일초가 중요해졌다. 북·미 정상회담을 3주가량 앞두고 양측 간 거리를 좁혀야 할 때다. 북한 핵실험장 폐기, 한·미 정상회담 등 수많은 사전 이벤트가 이번주 예정된 가운데 확실한 '한 방'이 절실해졌다. 북·미가 움직이지 않고 한국 정부의 중재 노력도 먹히지 않는다면, 결국 북한이 '비핵화 마이웨이'를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불거져나온다. 남·북·미는 지루한 기싸움을 이어가느냐, 멈추느냐의 기로에 섰다.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예정'대로…비핵화 공조는 '캄캄'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행사를 취

2018.05.21 월 오종탁 기자

[단독] 北 “유럽산 자동차 디젤기관 설계도면 수집·보고하라”

[단독] 北 “유럽산 자동차 디젤기관 설계도면 수집·보고하라”

4·27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 물꼬가 하나씩 트이고 있다. 철옹성처럼 걸렸던 남북 간 빗장도 조심스럽게 열리고 있다. 한반도 정세가 불과 6개월 전과는 180도 달라졌다. 오는 6월12일엔 북·미 정상회담도 열릴 예정이다. 이 회담까지 무탈하게 매듭지어지면 남북관계는 또 한 차례 질(質)적 전환을 맞게 될 것이다. 남북, 북·미 간 화해와 교류 무드로 각종 청사진이 쏟아지고 있다.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대신 미국으로부터 무엇을 받아낼 것이냐가 우선 관심이다. 북한이 체제 안정 보루로 여겼던 핵무기를 포

2018.05.21 월 김지영 기자

北 노동당, 사실상 ‘해외 산업 스파이 활동’ 지시

北 노동당, 사실상 ‘해외 산업 스파이 활동’ 지시

최근 시사저널은 북한 내부 경제 현주소를 엿볼 수 있는 자료를 입수했다. 북한 조선노동당이 작성한 《륭성사업관련 조국지시 포치안》이란 문건이다. 이 문건은 북한이 해외의 자국 대사관과 영사관 등에 내려보낸 기밀서류다. 이 문건에 적시된 농업과 산업 기술자료와 서비스, 물품 등을 해당 국가에서 수집해 ‘조국(북한)’으로 보내라는 지시사항이 담겨 있다. 정통한 북한 소식통은 “북한은 해마다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포치안을 전 세계 해외공관에 내려보낸다”며 “해외공관들은 포치안에 나오는 지시사항에 따라 해당 국가의 기술과 물품을

2018.05.21 월 김지영 기자

[뉴스브리핑] 檢亂, 나흘 만에 봉합 국면 전환?

[뉴스브리핑] 檢亂, 나흘 만에 봉합 국면 전환?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18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9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사회] 검란, 나흘 만에 봉합 국면 전환?- 검찰 전문자문단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대검 부당 개입한 것 아니다” 결론- 김우현 반부패부장 ‘불기소’ 의결···수사단 “자문단 의견 겸허히 수용”- 문

2018.05.19 토 감명국 기자

대북투자가 ‘대박투자’로 연결되지 못하는 이유

대북투자가 ‘대박투자’로 연결되지 못하는 이유

대북투자 방안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결정적인 계기는 남북정상회담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밝힌 비핵화 의지다. 미국은 핵 폐기 대가로 민간투자를 약속했고, 청와대도 이에 적극 호응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도 미국·일본 경제계와 대북투자 관련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하지만 그 성공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  우선 투자 분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전 세계 국가 중 가장 대북투자 경험이 많고 투자액이 큰 나라는 중국이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중국의 대북투자 추정’ 보고서에 따르면, 2000~20

2018.05.18 금 공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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