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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얼룩 더덕더덕 의문으로 채워진 ‘돈 봉투’간 곳은 보이는데, 온 곳은 ‘꼭꼭’

‘돈 봉투’의 진실은 무엇인가. 지난 2월15일 소환 조사를 받은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사진 가운데)은 ‘돈 봉투 지시’를 부인했다. 검찰은 박희태 국회의장까지 소환 조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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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내려놓고출발, 새 세상…흥겨운 축제 만든 젊음들이 웃는다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중략)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옛날 같으면 가끔 눈물을 훌쩍이는 아이들도 있으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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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꽁꽁 얼린 55년 만의 혹한…저 얼음장 밑으로도 봄날은 흘러오리

옛말처럼 입춘(立春) 추위에 김칫독이 얼어 터졌다. 보통 1월 말부터 입춘 전까지가 가장 추운 시기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입춘(2월4일)을 앞두고 한파가 찾아왔다. 2월2일 서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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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 덕지덕지‘의혹의 다이아’, 투명한 진실 드러낼까

씨앤케이(CNK) 인터내셔널의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을 둘러싼 의혹은 속속들이 밝혀질 것인가. 검찰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감사원이 다섯 달여 만에 감사 결과를 발표한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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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돈 ‘돈 봉투’꼭꼭 숨은 ‘돈 주인’악취 나는 ‘돈 정치’언제쯤 막 내릴까

박희태 의장이 자신의 돈을 뿌린 것인가. 아니면 제3의 인물이 막후에 있는 것인가.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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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디도스’에 어이 없는 수사 발표…성난 대학생들 거리로 나서다

“민주주의와 정의가 땅에 떨어졌다. 디도스 사태와 연루된 정치인 및 정치 조직을 철저히 수사하고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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