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입법에도 위헌 소지 있다”

헌재 판결 이후 여권이 추진하는 이른바 4대 개혁입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곧바로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고 관련 당사자들이 으름장을 놓고 있기 때문...

포르노처럼 화끈한 자서전 ‘대박’

한국에서는 요즘 성매매 특별법 논란이 뜨겁지만, 미국에서는 한 유명 포르노 여배우가 자신의 사생활을 고백한 자서전을 펴내 화제다. 주인공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출신인 제나 제임슨(3...

동화도 용공 서적으로 의심했다

16년 만에 장막이 걷혔다. 시국 사건 재판 때마다 공소장에 등장하는 공안문제연구소. 정식 명칭보다 ‘사상 검증’ 연구소로 알려져온 공안문제연구소가 감정한 목록이 공개되었다. 목록...

“1주일 섹스 쿠폰 팔아요”

지난 10월16일 오전 1시 서울 종로. 택시를 잡으려는 김 아무개씨(31·회사원)에게 갈색 머리의 늘씬한 미녀 두 명이 야릇한 눈빛을 보냈다. 두 여성은 계속해서 김씨 주변을 서...

성매매 현실 뒤에 숨은 것들

‘성매매의 천국’ 대한민국에 파란이 일고 있다. 지난 9월23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성매매특별법과 함께 그동안 법적으로 금지되긴 했지만 공공연하게 이루어져오던 성매매에 강력한 제동이...

성파라치

성매매 특별법이 논란이다. 이 법이 시행되면서 윤락업 종사자들이 국회 앞에서 시위(사진)를 벌였고, 인터넷 게시판에는 성매매를 놓고 논쟁(매춘이 필요악이냐, 범죄냐)이 붙고 있다....

호르몬, 단점도 지적했더라면

그동안 남자의 몸에서는 남성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고 여자에게서는 여성 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는 것을 상식으로 알고 있었지만, 제777호 커버 스토리 ‘남자를 살리는 호르몬의 마술’...

소설가 송경아의 '이영훈 교수를 위한 변명'

친일진상규명법에 대한 이후 이영훈 교수의 발언을 놓고 전국이 들끓었다. 여기에는 의 왜곡 보도가 큰 몫을 했지만, 지식인들마저 ‘친일 청산’이라는 대의명분에 편승해 ‘이영훈 죽이기...

성매매 외국인 여성 195명 실태 보고서

‘1백95명.’ 1백95명은 대통령 탄핵 투표에 참가한 의원님들 숫자가 아니다.‘여의도 대란’이 터지기 하루 전인 3월11일, 한국사회학회는 외국인 여성 성매매 실태 결과를 발표했...

‘갈수록 태산’ 여성 범죄 잔혹사

2003년 12월31일. 끔찍한 소식 하나가 세상을 놀라게 했다. 30대 독신 여성이 절친한 여고 동창생과 그녀의 두 자녀를 살해한 것. 피의자 이 아무개씨(31)는 피해자 박씨 ...

에이즈 ‘셀프 테스트’

‘혹시 내가 에이즈(AIDS)에 걸린 것은 아닐까’ 하고 염려하면서도 검사받기를 주저하던 이라면, 이제는 걱정을 덜게 되었다. 에이즈를 유발하는 HIV(인체 면역 결핍 바이러스) ...

어글리 코리안 ‘동작 그만’

“벗고 만나면 안되나요?”

젊은 남녀 3명이 벌거벗은 채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른다. 바닥에 앉아서 그 광경을 지켜보는 사람들도 대부분 알몸이다. 탁자 위에는 술병과 안주가 어지러이 널려 있다. 룸살롱이나 ...

미성년 옷 벗기고 성 상납 즐기니…

사례 하나. 지난 3월 중순, 시중의 비디오 대여점에 ‘플레이걸스 TV’라는 제작사가 만든 라는 작품이 배포되었다. 일자리를 찾아 ‘즐거운 산장’이라는 숙박업소에 도착한 순영이 허...

여수는 지금 괴담에 ‘덜덜’

지난 6월19일, 여수의 시내 버스에는 ‘예스, 여수! 2010 세계 엑스포’라는 광고 문구가 적혀 있었다. 거리 곳곳에 만국기가 걸려 있었다. 오는 12월, 2010년 세계 박람...

성폭력과 착취의 ‘신화’ 깨기

'보지야, 알바 할래?’ 이것은 내가 PC통신을 처음 시작하던 시절 익명의 남자 아이디로부터 받은 쪽지였다. 나는 나라는 존재 전체가 ‘보지’와 동일시된다는 것, 그리고 내가 단지...

무늬뿐인 '처방'

2000년 9월19일 전라북도 군산시 대명동 무허가 건물에서 화재 발생, 윤락녀 5명 질식사. 10월13일 유일한 생존자 김 아무개씨(28), 경찰과 공무원에 떡값 상납 폭로.10...

매춘 ··· 감금 ··· 참사 ··· 2년 전 사건 '판박이'

지난 1월31일 밤 10시, ‘감뚝’이라 불리는 전라북도 군산시 대명동 홍등가는 암흑가로 변해 있었다. 평소 윤락녀 2백40여 명과 취객들로 흥청대던 홍등가는 불빛 한점 없는 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