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2020년에도 검찰 안팎 여건 결코 쉽지 않을 것”

윤석열 검찰총장은 12월31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2020년)도 검찰 안팎의 여건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통과와 검찰개혁 드라이브...

서울대 “조국 교수 직위해제 검토”

서울대학교가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직위해제를 검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학교 측은 검찰 공문이 도착하는 대로, 지난 10월에 ...

검찰, 조국 전 장관 불구속 기소…뇌물수수 등 11개 혐의

검찰이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을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 8월27일 대대적 압수수색과 함께 수사에 착수한 지 126일 만이다. 이에 따라 조 전 장관과 일가의 비리 혐의 수사가...

공수처법 통과에 한국당 ‘의원직 총사퇴’ 결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이 과정에서 배제됐던 자유한국당은 의원직 총사퇴를 결의했다. 한국당은 12월30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

공지영, 유시민 향해 “조국 가족 고통 비웃고 낄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온 공지영 작가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향해 "조 장관 가족의 고통을 비웃고 속된 말을 써가며 낄낄거릴 일이냐"며 "유시민 이사장은 ...

새해 병장 월급, 33.3% 올라 54만원…공무원 보수는 2.8% 인상

새해부터 병장 월급이 기존보다 10만원 이상 늘어난 54만원으로 인상된다. 공무원 보수도 2.8% 올라간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보수 규정' 및 '공무원 수...

밀양서 규모 3.5 지진…올해 한반도 일대 2.0 이상 지진 88건

12월30일 경남 밀양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이로써 올해 한반도 지역과 해역에서 규모 2.0 이상 지진은 총 88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2분쯤...

北 전원회의서 체제안정 위한 ‘공격적 조치’ 강조한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체제 안정을 위한 '공세적 조치'를 강조했다. 12월3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12월29일 제7기 제5차 전...

[따듯한 동물사전] 반려동물과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

최근 부쩍 추워진 겨울 날씨에 몸이 움츠러들고 추운 바깥보다 따듯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도 늘어나고 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건강 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하는 계절이다. 반려동물은 ...

세월호 특수단, 복역 중인 이준석 선장 소환조사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재수사하고 있는 검찰 특별수사단이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인 세월호 선장 이준석(74)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12월27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세월호 ...

청와대 “조국 영장 기각으로 검찰 무리한 판단 알 수 있어”

청와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결정에 대해 "이번 결정으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얼마나 무리한 판단인지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2...

황교안 병상 메시지 “반헌법적 악법 통과 두고볼 수 없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2월26일 범여권의 선거법 강행 처리 태세와 관련해 "결코 민주주의 생명인 선거를 죽이는 반헌법적 악법이 통과되는 것을 그냥 두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오후 2~4시 중 태양 일부 달에 가려져요”

달이 태양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12월26일 오후 일어난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2분(서울 기준)부터 부분일식이 일어나기 시작할 전망이다. 이어 오후 3시...

조국 전 장관 구속될까…영장실질심사 돌입

유재수(55)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을 무마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 온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구속 여부가 12월26일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동부...

文 대통령, 아베 총리 만나 “한·일, 결코 멀어질 수 없는 사이”

문재인 대통령은 12월24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만나 "한국과 일본은 역사적, 문화적으로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인적 교류에서도 중요한 동반자"라며...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폭발사고…5명 중경상

전남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12월24일 오후 1시14분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공장 직원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

차범근 아들 차세찌, 음주운전 사고…‘윤창호법’ 적용될 듯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인 차세찌(33)씨가 면허 취소 기준을 웃도는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2월24일 차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

한국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통과되면 ‘비례한국당’ 창당”

자유한국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될 것을 대비한 '비례대표 정당' 창당을 공식화했다. 김재원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12월24일 '4+1' 협의체에서 통과된 공직선거법에 대해 ...

홍준표 “황교안, 사장 하다 갑자기 노조위원장”…黃 “일일이 대응 못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 전·현직 대표간 설전이 격화하고 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홍준표 전 대표의 얘기다.홍 전 대표는 12월23일 국민통합연대 창립대회 직후 취재진과 ...

文, 시진핑과 만나 “북·미 대화 중단, 결코 이롭지 않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월23일 오전(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북·미 대화가 중단되고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최근 상황은 우리 양국(한·중)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