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에서 드러난 친문패권 실체…여권 움직이는 실세는 누구? [시사끝짱]

4‧15 총선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각종 변수들이 총선판을 흔들고 있다. 당장 여당에서는 ‘친문패권’이 뇌관으로 떠올랐다. 당 노선에 비판적 의견을 냈던 후보자들이 ...

늘 구호만 요란했던 “청년 정치”…2030 후보, 4% 그쳐

1954년 경남 거제. 제3대 민의원(국회의원) 선거가 끝나자 정가에 큰 소란이 일었다. 만 26세의 젊은 청년이 금배지를 달았기 때문이다. 새파란 나이에 바닷가 시골 마을에서 정...

‘색깔론’에 ‘텃세’에…여전히 한숨 쉬는 청년 정치인들

4·15 총선에 야심 차게 출사표를 던진 청년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어렵게 공천을 받아도 현역 의원이 “무소속 출마 불사”로 어깃장을 놓거나, 지역 당직자들의 반발을 마주...

“내 원통함 풀어줬으면…” 공천 취소된 김원성, 유서 남기고 잠적

미투(Me too·나도당했다) 의혹 등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져 공천이 취소된 미래통합당 김원성 최고위원(부산 북·강서을 예비후보)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유서를 남기고 잠적해 경...

미래통합당, 박진‧김도읍 전략공천…김재원‧강효상 경선 패배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천을 취소한 서울 강남을에 박진 전 의원을 새 후보로 배치했다. 부산 북‧강서을에는 ‘미투 의혹’이 불거진 김원성 최고위원 공천을 취소하고 총선 불출마...

한선교 이어 미래한국당 지도부도 총사퇴…“비례 후보 잡음에 책임”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후보자 재선정 작업이 끝내 부결되면서,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에 이어 미래한국당 지도부까지 총사퇴하기로 결정했다.조훈현 미래한국당 사무총장은 19일 오후 최고...

김원성, ‘미투 논란’으로 공천 취소에 “음해와 모략…무소속 출마 불사”

미투(#Me_too) 의혹으로 공천을 취소 당한 김원성 미래통합당 최고위원(부산 북·강서을)이 결백을 주장하며 무소속 출마 카드를 꺼내 들었다.김 최고위원은 19일 오전 부산시의회...

홍준표·민병두·김태호·문석균…봇물 터진 무소속, 당선가능성은? [시사끝짱]

4‧15 총선의 공천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공천에서 탈락한 의원들을 중심으로 탈당과 무소속 출마가 끊이지 않고 있다. 여야를 막론하고 무소속 출마에 봇물이 터지면서, 이...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재투표 부결…한선교 사퇴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재투표 안건이 끝내 부결됐다. 이에 반발한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측에 강하게 반발하며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미래한국당은...

범여권 비례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 출범

더불어민주당이 시민사회 연합 정당인 ‘시민을 위하여’와 함께 만든 4‧15 총선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이 공식 출범했다.우희종‧최배근 ‘시민을 위하여’ 공동대표는 18...

문상모 vs 서일준 “내가 위기의 거제 구할 적임자”

[편집자주] 오는 4월15일 치러질 21대 총선을 앞두고 부산·울산·경남(PK)에서 후보자들이 표심 공략에 나섰다. 시사저널 부산경남취재본부는 부산(18개), 울산(6개), 경남(...

[시론] 민심 왜곡? 민심과 대의민주주의

“민심 왜곡을 막기 위해 불가피하게 비례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연합정당을 추진하는 쪽에서 하는 말이다. 선거제도 개편을 주도했던 민주당과 소수 정당들은 그동안 ...

한선교亂 숨겨진 진실은…황교안 밀어내고 안철수 띄우기? [시사끝짱]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후보 선정을 둘러싼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자매정당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통합당 영입인재들이 당선권 밖으로 밀려나면서다. 일단 미래한...

공천 재심의 ‘절대불가’에서 한발 뺀 미래한국당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비례대표 후보 순번 조정과 관련해 “1명 정도는 확실하게 뺄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공천 결과를 부정하고 싶다면 날 자르라”며 강경한 입장을...

보수 심장 파고든 ‘TK 노무현’ 김부겸의 운명은 [여론끝짱]

정치권에서 대구·경북(TK)는 보수의 본진으로 불린다. 박정희·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산업화의 상징적인 지역이다. 역대 선거에서 민주당 계열의 바람이 거세 영남권 쌍둥...

문희상 아들 문석균, 결국 무소속 출마 선언

지역구 세습 논란으로 비판을 받아 온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씨가 4·15 총선에서 경기 의정부갑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문씨는 17일 오후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

대구 출사표 낸 홍준표 “난 희생양…대구가 살려줄 수 있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구 수성을에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홍 전 대표는 17일 대구 수성못에서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협잡‧기망 공천의 희생양이 되어 광야에 ...

한선교의 난…‘황교안 영입인사’ 비례 순위권 밖으로

이른바 한선교의 난이다.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정하는 과정에서 통합당의 의사를 사실상 배제하면서다. 정치권에서도 예상치 못한 시나리오였다. 사실상 한...

공천 탈락자 겨냥한 이해찬 “탈당 후 무소속 출마하면 영구 제명”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천 과정에서 탈락한 인사들에게 공개적으로 경고를 날렸다. 공천 배제에 불복해 탈당 후 무소속으로 총선에 출마할 경우 영구 제명하겠다는 초강수까지 거론했...

부산 중구청장 보궐선거도 가열…통합당 권혁란 무소속 선회 변수

21대 국회 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질 부산 중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권혁란 후보가 경선에 참여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선회하면서 막판 경선구도가 크게 출렁이고 있다. 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