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일자리 문제 제일 아파… 올해 회복세 기대”

최근 일자리 통계는 국민 체감과 차이가 있다. 통계 지표상 고용 사정은 분명 나아지고 있는데 국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다. 두 가지는 분명해 보인다. 한국 경제...

‘한국 경제의 허리’ 40대가 흔들린다

“40대 고용에 대한 특별대책이 절실하다. 정부는 40대의 경제사회적 처지를 충분히 살피고 다각도에서 맞춤형 고용지원정책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2월16일...

‘비례자유한국당’ 미풍 아닌 태풍 될 수도

2020년은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있는 해다. 올해 총선이 중요한 이유는 투표 결과에 따라 의회 지형이 달라진다는 점도 있지만, 차기 대선에 대한 영향력 때문이다. 여소야대 정...

[최보기의 책보기] 광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라

‘문학은 현실의 거울이며 인간이 갈구하는 이상을 향한 기록’이라거나 ‘문학은 시대를 읽는 거울’이라는 거창한 문장은 사족이다. 엄숙한 문학자를 위한 장식품일 뿐. 그저 소설은 소설...

[권상집 교수의 시사유감] 안철수가 남긴 세 번의 실망

바른미래당의 안철수 전 대표가 2020년 시작과 함께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지난 1년간 해외에서 자신의 삶과 6년의 정치 활동에 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담담한 소회와 함께...

이종걸, 진중권 향해 “‘입진보’가 ‘입보수’로 변해”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양만안·5선)이 12월3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두고 "'입진보'가 '입보수'로 변했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단식은 구시대적 행동, 효과도 없다”

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정치적 고향’인 전남 순천을 떠났다. 보수정당 유일의 호남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박근혜 정권의 핵심 인사였던 이 의원은 지난 12월12일 순천을 떠나 새로운 ...

공지영•유시민•진중권 삼각 갈등 막후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창당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최보기의 책보기] 18세 청년 여러분, ‘근태 선생’을 아십니까?

여야 정치권의 오랜 대치와 진통 끝에 선거법이 개정됐다. 개정된 법은 세계 추세에 맞춰 투표연령을 만 18세로 낮추었다. 만 18세면 대부분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된다. 비록 부모...

“X세대 정치, 부의 불평등·경제적 독점 깨부숴야”

386세대(현 586세대) 정치인이 개혁의 상징이던 때가 있었다. 대학 시절 군사정권과 맞서며 민주화를 외쳐 온 그들에게 개혁은 시대정신이었다. 2000년 전후 사회의 새 주류가 ...

정치판 바꿀 ‘포스트 386’ X세대 정치인 시대 열렸다

“386세대가 다시 일어서고 있다. ‘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의 뜻을 담고 있는 ‘386’은 80년대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의 거센 물결을 만들어냈던 ‘성난 젊은이...

원내대표·최고위원 이름 올린 ‘무서운 아이들’

최연소 국회의원 이력을 가진 정치인은 고(故) 김영삼(YS) 전 대통령이다. YS는 1954년, 만 26세의 나이로 경남 거제에서 제3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65년이 흘렀지만 이...

비례한국당이 성공할 수 없는 3가지 이유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창당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이광재·곽노현·한상균 등 5174명 특별사면…한명숙·이석기 제외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특별사면(특사)을 받았다. 특사 대상으로 거론됐던 한명숙 전 총리와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은 제외됐다...

“2% 성장률은 ‘정상’…문제 해결하는 ‘양질의 저성장’ 돼야”

한국 경제가 기로에 서 있다.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협상 타결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글로벌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걷히기 어려워 보인다. 글로벌 금융위기 타개책으로 시작돼 10...

2019년은 상층부 성 의식 부족 보여준 해

2019년 마지막 글을 쓰려니 생각나는 단어가 있다. 《백래시》. 2017년 12월말 번역돼 나와서 2018년을 뜨겁게 달군 책 제목이다. 책 출간과 거의 동시라 할 2018년 1...

차관급 인사들 PK 민주당 출마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

여권이 새해 21대 총선의 최대 접전지인 부산·울산·경남(PK) 지역에 고위 공직자 출신 인사들을 대거 동원하면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김영문 전 관세청장과 강준석 전 해양수...

50시간 만에 끝난 필리버스터…선거법 곧 처리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12월26일 0시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면서 자동으로 종료됐다. 이에 따라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

‘황나땡’이 투사로 변신한 이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강경해졌다. 지난 2월 전당대회에서 제1야당 대표로 선출될 때만 하더라도 아직 공무원 때를 벗지 못한 모습이었다. 오죽했으면 더불어민주당에서 당 대표로 그...

지역주의 깬 반전의 주인공들 ‘가시밭길’

총선을 앞두고 여야에서 어김없이 당 지도부와 중진들을 향해 ‘험지 출마’ 압박이 거세게 일고 있다. 상대 당의 텃밭에 뛰어들어 이변을 연출해 내는 결과는 매번 선거 때마다 큰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