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가혹한 복수’ 개시…이라크 주둔 미군기지에 미사일 발사

이란이 8일(현지시간) 오전 미군이 주둔한 이라크 미군 기지에 지대지 미사일 수십 발을 발사했다. 지난 3일 미군의 공격으로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이 사망...

중국·홍콩 덕에 기사회생한 차이잉원 대만 총통

#1. 2018년 11월24일 저녁 대만 통합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은 참패가 예상됐다. 출구조사 직후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은 “선거 패배의 책임은 자...

중국發 원인불명 폐렴 확산…한국은 안전할까

중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폐렴이 확산하면서 한국 보건당국도 검역 관리를 강화했다.질병관리본부(질본)는 1월7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원인불명의 폐렴이 집단 발...

복수 다짐한 이란, 결국 ‘핵합의 탈퇴’ 카드 꺼냈다

이란 정부가 핵합의를 사실상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미군의 공격으로 군부 실세인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사령관을 잃은 이란이 이와 같은 보복을 다짐하면서, 미국과 이란 사이 긴...

“트럼프, 중동 화약고에 다이너마이트 던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금 다이너마이트를 불쏘시개 상자(Tinderbox)에 던져 넣었다.”미 정가에서 '외교통'으로 통하는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은 최근 미군의 무인기(드론) 공...

매달 11일 꽃 들고 거리에 나서는 日 여성들

2013년 뉴욕의 한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있던 학생 이토 시오리는 일본 TV방송국 TBS의 당시 워싱턴 지국장이었던 야마구치 노리유키와 알게 된다. 2015년 3월, 도쿄...

41세 마크롱은 왜 ‘유럽판 트럼프’라는 별명을 얻었나

지난 12월21일,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41세 생일을 맞았다. 대통령 취임 후 세 번째로 맞는 생일이었다. 그러나 2년 연속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 2018년에는 ‘...

“심각한 기후 위기, 정부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

최근 사상 유례없는 극단적인 기상 이변이 지구 곳곳에서 속출하는 가운데, 독일이 2018년 세계 3대 기후 피해국이라는 보고서가 발표됨에 따라, 독일 현지에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

일본은 초고령 사회를 탈바꿈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일본은 초고령 사회다. 고령자 수는 3588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8.4%다. 4~5년 내로 3명당 1명이 고령자가 된다. 2026년이 되면 고령자 5명 중 1명이 치매환자로 예...

‘혐한 발언 처벌’ 두고 日, 논란 여전

“2015년 11월8일, 우리 동네에서 시위를 벌인 한 단체가 차별 발언을 남발했습니다. ‘왜 차별을 그만두라고 말해도 데모를 계속하는 거야?’라는 아이들의 질문에 설명을 할 수 ...

지금 파리엔 캐럴 대신 자동차 경적만 울려 퍼져

2018년 말부터 줄곧 ‘노란조끼 시위’로 홍역을 앓아왔던 프랑스 사회가 2020년 새해를 앞두고 다시금 시위와 파업에 직면했다. 이번엔 ‘연금 개혁’을 둘러싼 철도 및 운송 노동...

[올해의 인물-국제]‘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화두 만든 10대

스웨덴 소녀 그레타 툰베리(16)는 국제적으로 올 한 해 가장 주목받은 10대, 아니 환경운동가였다. 그의 영향력은 ‘한 유럽 청소년’ 범주에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 전 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