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비건 국무부 부장관 승진…북·미협상 무게 실릴까

북·미 실무협상을 이끌고 있는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국무부 부장관으로 승진하게 됐다. 이로써 양국 대화의 급이 높아지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 상원은 ...

美하원, 트럼프 탄핵소추안 가결…찬성 230 vs 반대 197

미국 연방 하원이 12월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1868년 앤드루 존슨, 1998년 빌 클린턴 대통령에 이...

[유럽 ‘反트럼프] ‘나치 반성’과 ‘트럼프 비판’의 맥락

12월3일과 4일 영국에서 진행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는 독일에 여러모로 매우 중요했다. 독일 국민에게 가장 중요하게 여겨진 쟁점은 방위비 분담금과 관세였다. ...

[유럽 ‘反트럼프] 마크롱의 승부수 “美 주도 나토 필요없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존재감이 한껏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자국 내에서의 인기가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대립각을 통해서다. 12월3일 트럼...

美, 대북제재 완화 반대…“핵포기 전엔 안 돼”

미국이 유엔에서 대북제재 완화에 선을 그었다. 중국과 러시아가 이를 요구하는 제안을 냈으나 부정적 입장을 드러낸 것이다. 12월16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유엔 안...

트럼프,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역사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21개월 동안 이어져온 양국 무역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워싱턴포스트는 12월12...

‘교통지옥 자카르타’ 포스코 고가도로로 숨통

①‘K-스틸’ 매료된 인도네시아 “우리에게 제철신화 노하우를”②‘인도네시아에서 은퇴 후 제2인생 꽃피우는 포스코 퇴직자들③ [최종] ‘교통지옥 자카르타’ 포스코 고가도로로 숨통 인...

‘브렉시트’ 눈앞에 두고도 끝나지 않는 영국의 혼돈

세 차례 연기를 거듭하던 브렉시트의 시한이 이제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브렉시트를 화두로 한 올 한 해 영국 정치는 한 편의 드라마를 방불케 했다. 세 번의 극적인 브렉시트 시행...

아베 궁지로 몬 ‘벚꽃을 보는 모임’ 실체

일본에 ‘벚꽃을 보는 모임’(櫻を見る會)이 있다. 이름만 보면 참 따뜻한 느낌이다. 봄날 벚꽃을 함께 보는 어떤 소박한 동호회 모임 같기도 하다. 그런데 이 모임이 지금 일본 정계...

뉴질랜드 화산 폭발…5명 사망, 8명 실종

유명 관광지인 뉴질랜드 화이트섬에서 12월9일(현지시간) 갑자기 화산이 폭발해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생명의 신호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는다”며 실종자 대부분이...

러시아-벨라루스, 5시간 ‘국가 통합’ 논의

북유럽 국가 벨라루스가 러시아와 재합병을 모색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벨라루스는 구소련의 붕괴 이후 러시아로부터 독립했던 국가 중 하나다.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지난 1...

핀란드서 세계 최연소 여성 총리가 탄생한다

핀란드에서 전세계 현역 총리 중 가장 어린 34세의 여성 총리가 탄생할 예정이다.12월8일(현지시간) AP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핀란드 제1당인 사회민주당은 이날 회의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