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위안부’, 그 생존의 기억》 #1. 그곳에 사람이 있었다

기지촌, 그곳에 여성들이 있었다. 인신매매, 사기 등으로 기지촌에 오게 된 여성들은 미군에게 성매매를 강요당했다. 국가는 이 문제를 제재하기는커녕 조장했다. 또 ‘성병검진’을 명목...

성추행 해도 변호사 되는 법조인들 ‘꽃길’ 막힐까

잇따른 비리로 법조계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친 가운데, 현직 부장판사가 오피스텔 성매매를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성 추문을 일으켰던 법조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8...

급증하는 학생 간 성폭력, 빨간 불 들어온 청소년 성(性) 의식

8월1일 충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을 전시∙배포한 혐의로 10대 청소년 2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

2016년 9월28일 김영란법 시행 첫날 가상 시나리오

2012년 8월16일 제정안이 발표된 ‘부정청탁금지 및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이른바 ‘김영란법’이 3월27일 공포됐다. 5월9일 시행령이 발표되기까지 3년 9개월이나 걸렸던 김...

박시후와 이진욱 향한 180도 다른 시선, 왜?

성폭행 혐의로 피소당한 박유천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로 가닥을 잡았다. 검찰 단계에서 어떤 결론이 나올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일단은 박유천에게 유리한 상황이 됐다. 경찰은 도리어...

‘이건희 동영상’ 공개 이후 24시간

7월21일 밤 10시 유튜브에 동영상 하나가 떴다. 인터넷 독립언론 뉴스타파가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입수한 이 영상은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의혹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삼성...

성매매 사건 수사는 왜 ‘용두사미’될까

또 다시 '성매매 의혹'이 도마에 올랐다. 5월26일 한 언론에서는 주식투자자 박 아무개 씨가 여배우에게 1000만원가량을 건네고 성매매를 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단속 걸리면 벌금 내야지, 뭐 어떡할 거야”

“우습게 들릴지 모르지만, 나는요, 이 땅에서 자발적·자립적으로 성매매를 해왔어요. 앞으로도 그럴 거고요.”경기 평택시 통복동 윤락가의 ‘아가씨’ 장 아무개씨(41)는 입에 문 담...

‘거짓말탐지기’,범인의 마음 꿰뚫어본다

진실과 거짓을 가려낸다는 ‘거짓말탐지기’는 범인을 잡는 데 얼마나 효과적일까. 지금까지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거짓말탐지기가 숱하게 활용되고 있다. 최근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청주...

[박관용 회고록] 일단 ‘필’이 꽂히면 내달리는 YS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 김영삼(YS) 대통령의 이 한마디에 장내가 얼어붙었다.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 않는 진리의 말씀이지만 이날만은 달랐다. 그의 취임 첫해인 1993...

현대중공업 간부들 ‘황제골프’ ‘성 접대’ 파문

현대중공업 간부들이 뇌물을 제공한 협력사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성(性) 접대 등 온갖 향응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대중공업 협력사 대표들은 “2년 전부터 현대중공업 부장단...

[단독] 현대중공업 간부 ‘황제 골프·성접대’ 파문

현대중공업 간부들이 뇌물을 제공한 협력사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성(性) 접대 등 온갖 향응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대중공업 협력사 대표들은 “2년 전부터 현대중공업 부장단...

“실체도 없는 시범단 단장 맡아 수천만 원 챙겼다”

태권도계가 술렁이고 있다. 비리 의혹에 계파 갈등까지 바람 잘 날이 없다. 최근에는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자리를 놓고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김태환 새누리당 의원이 국회법의 겸직 ...

내가 바로 연쇄살인범이다

A씨(50대)는 2011년 유흥주점 여종업원을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으로 옮겨 암매장해 은닉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었다. 그런데 조용하게 복역을 하던 그...

서울 강남구 일대 성매매 조직 고객 정보 공개

여론기획 전문 라이언앤폭스는 28일 성매매 고객 신상정보 15만건을 추가 공개했다. 이로써 성매매 고객 신상정보로 추정되는 명단은 총 22만개로 늘어났다.지난 13일에는 서울 강남...

‘010 9××× 5×××, 신논현 2번 출구, 아우디 검정◯◯◯◯’

‘23살 XXX, 2시간 50만원, 피임도구 원치 않음, 신논현 2번 출구 9시30분, 아우디 검정5***’성매매 알선업체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엑셀 파일이 대한민국을 흔들고 ...

“1년에 4만명 벌금 못 내 감옥 간다”

남편은 회사 구조조정으로 실직했다. 정부의 긴급생계비로 하루하루를 근근이 살아가고 있었다. 아내는 만삭이었다. 아이가 태어나면 어떻게 키워야 할지도 막막했다. 어느 날 밤, 아내가...

“지금도 연예계에는 스폰서 제안 비일비재”

인기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지수가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스폰 브로커’라는 사람이 ‘고급 페이 알바’를 권유하는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

[범인과의 대화] 토막 낸 시신 차에 싣고 태연하게 쇼핑

2014년 5월31일 아침 8시25분쯤 인천 남동경찰서에 신고 한 건이 접수됐다. 가방 속에 시체가 있다는 신고였다. 신고자는 인천 남동공단의 회사로 출근하다가 회사 담벼락에 기대...

[범인과의 대화] 성매매 강요하다 살해하고 시멘트로 암매장까지

2014년 3월 김해에서 15세 여고생 Y양이 20대와 10대로 이루어진 공범들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된 후 암매장됐다. 제2의 지존파 사건이라고도 불리는 이른바 ‘김해 여고생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