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리더-정치] 김세연…한국당 싱크탱크 이끄는 중도보수 소장파

늘 ‘젊음 기근’에 시달리는 자유한국당에서 김세연 의원은 40대 나이에 이미 3선을 쌓았을 정도로 단연 눈에 띄는 인물 중 하나다. 중도보수 성향이자 바른정당에서 돌아온 복당파로 ...

[차세대리더-정치] 홍정욱…보수 위기 때마다 러브콜 받는 ‘개혁파’

중도 정치권에서 홍정욱 전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 의원의 주가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스펙부터가 화려하다. 미국 하버드대 수석 졸업에 스탠퍼드대에선 로스쿨을 나왔다. 영화배우 남...

[차세대리더-정치] 박주민 “국민이 감시하는 국민소환제 도입해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위치한 박주민 의원실 벽면에는 지난 4년간 주최한 행사 포스터가 빼곡하다. 얼핏 봐도 100장이 넘어 보인다. 20대 국회에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활...

[차세대리더-정치] 이동수…정치-청년 가교 만드는 ‘정치계 아이돌’

BTS 같은 청년정치그룹을 꿈꾸며 2017년 청년 정책의 싱크탱크 ‘청년정치크루’를 결성한 이동수 대표는 정치권 스타트업 혹은 아이돌이라 불리고 있다. 실제 크루를 만들면서 으레 ...

[차세대리더-정치] 임한솔…‘노회찬·심상정’ 이후 준비하는 진보정치 2세대

지난 7월 정의당 지도부로 선출된 임한솔 부대표는 젊음과 경험 두 가지를 모두 갖춘 대표적인 진보정당 2세대 정치인 중 한 명이다. 그는 2004년부터 민주노동당·진보신당·통합진보...

[한강로에서] 사실과 진실의 등불을 밝히고 이해와 화합의 광장을 넓히며 자유와 책임의 참언론을 구현합니다

시사저널 사시입니다. 1989년 10월 창간 당시부터 이 원칙을 견지했습니다. 의견·주장과 사실의 분리, 사실과 진실의 구분은 오히려 지금 더 절실히 요구되는 가치입니다. 언론 자...

‘검찰개혁’ 드라이브 거는 與…‘공수처법 최우선 처리’ 추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로 다소 떨어진 검찰개혁 동력을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을 최우선 처리 과제로 지...

[New Book] 《갈등 도시》 外

갈등 도시김시덕 지음│열린책들 펴냄│512쪽│2만원서울은 내부적으로도, 주변 도시들과도 갈등 상태에 놓여 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을 둘러싼 이해 충돌과 지역 간 반목이 두드러진다...

이인영 “누가 더 미래 지향적인지 국민은 알 것”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자타가 공인하는 586세대(50대, 80년대 학번, 1960년대생) 선두주자다. 최초의 단일화된 전국 대학생 조직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초...

조국 사퇴 효과?…文대통령·민주당 지지율 일제히 반등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일제히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월17일 나왔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로 정부여당에 대한 민심 이반 가속화를 막은 영향이 ...

조규일 진주시장 가족회사 부산교통, 이번엔 ‘법 적용’ 논란

1년여를 불법운행한 부산교통에 대해 경남 진주시가 유가보조금 환수가 기능한 ‘임의 증회운행’대신 운행시간을 지키지 않았다는 의미의 ‘운행시간 미인가’라는 상대적으로 수위가 약한 처...

“농가냐 농민이냐” 전북도-농민단체 ‘농민수당’ 충돌

전북도가 전국에서 최초로 도입한 농민수당 제도를 두고 논란이 뜨겁다. 이미 전북도의회를 통과한 지원조례에 맞서 지역 농민단체가 새 조례안을 제출하면서다. 지자체가 농업과 농촌의 공...

[앵그리 틴에이저] 기성세대 ‘내로남불’에 실망한 ‘탈권위 세대’

청소년이 거리에서 외치는 구호는 사실 구문(舊聞)이다. 오래전부터 제기돼 온 ‘그 문제’와 ‘그 답’으로, 새롭지 않다는 얘기다. 정부 관계자들이 청소년들의 구호 앞에 특별대책을 ...

조국 사퇴에 근심 깊어진 언론들…“돌아오라, 손석희!” 왜 나왔나

“돌아오라, 손석희!” 지난 9월28일 JTBC 《뉴스룸》 생중계 보도에 손팻말이 등장했다. 마이크를 쥔 JTBC 기자가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 ‘검찰개혁’ ‘조국수호’ 촛불집회...

광화문과 서초동…대한민국 두 동강 난 3가지 이유

광화문 집회와 서초동 집회. 대한민국은 두 동강이 나버렸다. 두 집회를 이어주거나 연결해 주는 고리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두 집회 사이에 놓여 있는 한강은 이념으로 건너지 ...

민주-한국당 지지율 오차범위 안으로…文정부 출범 이후 처음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정당지지율이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두 당의 정당지지율은 문재인 정부 들어 가장 좁혀진 셈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나흘(10...

[내가 본 서초동 집회] “그곳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었다”

“집회도 축제가 될 수 있다는 걸 오랜만에 느낀 하루였다. ‘조국 수호 검찰개혁’ ‘우리가 조국이다’ 피켓을 들고 앉은 사람들과 그들이 든 촛불의 모습은 그야말로 감격이었다. 이들...

촛불로 갈라진  2019년 10월 대한민국

민의를 뜻하는 촛불이 2년 만에 다시 불타올랐다. 그런데 이번에는 하나가 아니라 둘이다. 하나는 서초동, 하나는 광화문을 중심으로 활활 타오르고 있다. 이번에 불붙은 촛불은 진보와...

“검찰 개혁 명분 달성한 조국,  사퇴로 정국 해법 찾아야”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10월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 개혁 입법 과제의 국회 통과를 위해서라도 조 장관(조국 법무장관)이 지금 사퇴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글을 올렸다...

철학이 있어야 조국 논쟁도 제대로 읽는다

1995년 즈음 하이텔에는 문화담론 연구모임 ‘이다’라는 특이한 이름의 동호회가 탄생했다. 문학과지성사가 만드는 무크지의 온라인 성격을 띤 이 모임에는 당시 젊은이들이 모여 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