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도 평가, 국세청 하위권 머물러

올해는 최하위다. 국세청의 청렴도 평가를 두고 하는 말이다. 국세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2018년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낮은 5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

[한강로에서] “법의 근본은 국민의 뜻에 있다”

대법원 내 법원전시관에서는 지난 11월16일부터 고(故) 이영구 판사를 기리는 1주기 추모전이 열리고 있다. 이영구 전 판사는 유신 통치가 한창이던 1976년 서울지법 영등포지원 ...

‘골프장 성행위 동영상’ 일파만파…캐디 성추행 위험수위

여전히 휴대전화 메신저를 통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는 일명 ‘골프장 성행위 동영상’으로 인해 골프장 성추행 행위에 대한 사건들이 재조명받고 있다. ‘갑’인 일부 몰지각한 골퍼가 ‘...

[김정은 답방③] “10만 환영 인파 조직” vs “김정은 척살”

북한은 대한민국에 늘 이중적인 존재였다. 대한민국의 주적인 동시에 언젠가 만나야 할 통일의 대상이었다. 그렇기에 얄미우면서도 외면할 수 없는 존재였다. 20세기에 지속된 이데올로기...

다시 울려퍼지기 시작한 “안희정 OUT”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항소심이 시작된 11월29일, 거리 곳곳에서 안 전 지사와 재판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법적 논란 남긴 채 떠나는 TV조선 대표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가 11월22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10살짜리 딸이 운전기사 김아무개씨에게 폭언을 일삼아 논란이 불거진 이후다. 하지만 사퇴로 끝날 일이 아니라는 비...

[한강로에서] 이재명 사태는 문재인 레임덕의 시발점

‘뉴스메이커’ 이재명 경기지사가 다시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역대급이다. 경찰이 이재명 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주라고 판단하고 검찰에 사건을...

‘혜경궁 김씨’ 이어 친형 강제입원 의혹…산 넘어 산

"'혜경궁 김씨' 사건이 끝이 아니다."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다. '대권 잠룡' 중 이토록 위태하고 한 치 앞이 가늠 안 되는 정치인 말이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풍운아...

‘성소수자 해군 성폭행’ 무죄…“재판부가 가해자다” 거센 반발

부하 여군을 성폭행한 혐의로 군사재판에 넘겨진 해군 장교 2명이 11월8일과 19일 고등군사법원에서 열린 2심에서 원심을 깨고 잇따라 무죄 판결을 받았다. 앞선 무죄 판결에 이어 ...

“이중근 부영 회장 1심, 공개된 증거도 무시됐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기소된 건 지난 2월이다. 그에게 적용된 혐의는 횡령과 배임, 조세포탈, 입찰방해 등 총 20개에 달했다. 이 중에서도 핵심 혐의로 꼽힌 건 서민들에게 고통...

이중근 부영 회장 징역 5년…또 ‘2심 집유’ 수순일까

수천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징역 5년, 벌금 1억원을 선고받았다. 예상됐던 추징금은 따로 선고되지 않았다. 원래 검찰은 이 회장...

[팩트체크] 여호와의 증인이 ‘병역거부’ 않으면 제명?

대법원이 11월1일 여호와의 증인 등 종교적 신념에 따른 병역거부를 무죄로 판결하면서 비판이 쏟아졌다. 이 가운데 사실과 의견이 뒤섞이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일각에서 제기된 “...

[단독] “검찰, 황운하 노리고 룸살롱 황제 비리경찰 조작”

검찰이 ‘룸살롱 황제’ 이경백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반(反)검찰 성향인 황운하 당시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장(현 울산지방경찰청장)을 노리고 사건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러한...

“대체복무하면 누가 나라 지키냐고? 질문부터 잘못됐다”

기자가 물었다. “기사와 함께 사진 나가도 괜찮으세요?” 손학빈씨(36)는 전혀 머뭇거리지 않고 답했다. “물론입니다. 제가 잘못한 게 없는데요.” 신분 노출을 걱정했던 이유는 손...

[단독] 해군, 50억 사업 ‘대충대충’ 국민 혈세만 ‘펑펑’ 썼다

해군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세 차례 정보화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장비 단가를 과도하게 부풀려 특정 업체와 계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업 견적서에 명시된 장비와 동일 ...

[시끌시끌 SNS] 어쨌든 ‘양심’은 있어야 합니다

11월1일 대법원이 “종교적 신념에 따른 입대 거부는 형사 처벌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양심적 병역거부’가 사상 처음으로 사법부의 최종 인정을 받은 것이다. 이로써 현역병 입영...

[포토뉴스] 대법원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대법원이 종교-양심적 병역거부와 관련해 전원합의체를 통해 '무죄' 판결을 내린 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법정입구 앞에서 병역법 위반으로 기소된 '여호와의 증인' 오승헌(34) 씨가...

“배아줄기 치료제 부추기는 건 돈 벌려는 기업뿐”

황우석은 신화의 주인공이었다. 그는 2004년 세계적인 과학지 사이언스에 ‘배아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했다’는 논문을 실었다. 스포트라이트가 터졌다. 대다수 국민들이 자긍심에 부풀었다...

라면 50년사, 배고픔 달래던 음식에서 건강에 해로운 식품으로

국내에 라면이 판매된 지 55년이 흘렀다. 1963년부터 국내에서 판매된 라면은 한동안 서민의 배고픔을 달랬고, 각종 위문품의 대명사가 됐다. 이처럼 라면은 시대별 서민 생활의 단...

[2018 차세대리더 정치④] 8~10위 이정미 안철수 표창원 안희정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