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 스프린터 ‘블루치퍼’ 세계 경마계의 블루칩 될까

단거리 국가대표 경주마 블루치퍼(4세‧마주 최병부‧조교사 김영관)가 일을 냈다. 지난 9월 국내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최초로 한국에 우승을 안긴 블루치퍼가 이번에는 미국에서 브리더...

예능 장악한 운동선수들…스포테이너 전성시대

JTBC 《뭉쳐야 찬다》가 6~7%에 달하는 시청률로 일요일 종편 시청률 1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구가한다. 특이한 것은 이 프로그램에 연예인 스타 출연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

벨기에로 이적한 이승우가 그라운드서 사라졌다

2017년 여름, 안정환 이후 15년 만에 이탈리아 세리에A에 진출한 한국 선수가 됐던 이승우는 지난 8월30일 의외의 선택을 했다. 2부 리그인 세리에B로 떨어졌던 소속팀 헬라스...

[차세대리더-스포츠] 유승민…‘최연소 스포츠단체장, 변화의 중심에 서다

유승민은 한국 탁구의 전설 계보를 이었다. 세계랭킹 3위였던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탁구 단식 결승에서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중국의 왕하오를 세트스코어 4대2로 꺾었다. 이로...

[차세대리더-스포츠] 곽로영…‘성인 레벨’ 평가받는 여자축구 차세대 에이스

한국 여자축구는 그동안 꾸준히 발전해 왔다. 최근 10여 년 동안에는 조소현과 지소연, 이민아라는 상징성 있는 에이스 선수를 배출하며 가능성을 증명했다. 남자축구의 인기에는 미치지...

[차세대리더-스포츠] 변준형…침체된 한국 농구 되살릴 뉴페이스

2018~19 시즌 프로농구에서 돋보인 뉴페이스는 KGC인삼공사의 가드 변준형이다. 동국대 재학 시절부터 대형 선수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2018~19 시즌 평균 8.3득점, 1....

[차세대리더-스포츠] 이강인…한국 축구를 한 차원 더 높인 세계의 ‘MVP’

2019 FIFA U-20 월드컵은 한국 축구에 새로운 에이스가 등장했음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 대회에 출전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이강인(발렌시아)은 한국 축구 역사상 처...

[Up&Down] BTS 사우디 공연 / 北 축구 無관중·無중계

UP‘금녀의 벽’ 사우디까지 진출한 BTS 방탄소년단(BTS)이 사우디 왕세자의 특별초청을 받아 해외 가수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야외공연장인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

3無 남북 축구…응원·중계·취재 없다

남북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경기가 29년 만에 평양에서 열리지만, 경기를 볼 수는 없게 됐다. 북한 측이 중계를 불허해서다. 남측 응원단과 취재진의 입북도 막았다. 대한축구협회...

좀 더 강한 피지컬‧수비능력 요구되는 ‘슛돌이’

2019년 6월은 이강인이 자신의 축구 인생 궤도를 바꾼 중요한 시간이었다. 소속팀 발렌시아를 설득해 참가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을 준우승으로 이끌며...

K팝, 문화를 넘어 산업으로 연결되다

‘한류’라는 말이 나올 때마다 늘 따라오는 궁금증이 있다. 그것이 한국에 어느 정도의 경제효과를 가져왔는지, 향후 얼마나 많은 이익을 가져다줄지 하는 점이다. 9월28~29일 양일...

골프 강국 코리아, 그런데 ‘남자 골프’는 왜?

”남자선수가 결코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여자선수들이 너무 잘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남자선수들이 그늘에 가려져 있을 뿐이지요.”골프팬들이 한국 골프를 보면서 의아해하는 부분...

토트넘의 손흥민과 국가대표팀의 손흥민은 왜 다를까

손흥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19~20 시즌 첫 골이 리그 다섯 경기만에 터졌다. 1호 골에 만족하지 않은 손흥민은 멀티골을 기록하며 추석 연휴를 보내던 국내 팬들에게 큰 기...

유럽에서 펄펄 나는 ‘손흥민 파트너’들

절실했던 유럽행을 만 27세에 이룬 황의조(프랑스 1부리그 지롱댕 보르도 소속)가 3경기 만에 드디어 데뷔골을 터트렸다. 유럽에 진출한 아시아 공격수의 첫번째 장애물인 ‘빠른 데뷔...

조국 효과?…文대통령 부정평가 ‘최고’…한국당, 반사이익 못 누리는 이유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박원석 정의당 정책위의장,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스포츠 그 이상의 ‘혈전’ 예고하는 한·일전 경기는?

“일본엔 가위바위보도 져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선수들에게 새겨져 있다. 최대 라이벌인 일본과의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각오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

중국 축구, 귀화 프로젝트로 월드컵 숙원 풀까

중국의 축구 열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평균 관중 2만 명을 가뿐하게 넘어서며 세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슈퍼스타 영입 경쟁이 극에 달했던 2017년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유럽 주요...

“밀양을 농업과 첨단기술 병존하는 새로운 도시로”

“밀양시는 지난 5년간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승인과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농업기반 확대 등을 통해 경남 중심 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시사저널과의 ...

광주세계수영선수권, 호평과 오명 사이 ‘절반 성공’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28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저비용 고효율’ 절약대회의 성공적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하지만 동네 수영대회에서나 볼 법한 후...

[양산브리핑] 양산 황산공원, 경남 2호 지방정원 등록

양산 황산공원이 도내 2호 지방정원이 된다. 시는 황산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최근 경상남도의 투·융자심사를 통과해 사실상 지방정원으로 확정됐다고 7월26일 밝혔다. 이는 하동군 악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