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향한 비난 화살, 미국 쪽으로 돌려라

5월11일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 한 편의 글이 올라왔다. 제목은 ‘미국이 주장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국 상황에 관한 거짓과 진실’이다. 본래 이 글은 5...

[평택24시] 4인가구 이상 긴급재난지원금 87만1000원

평택시민 한 명당 받게 될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규모가 확정됐다. 전체 중 정부가 87.1%를, 경기도와 평택시는 나머지 12.9%를 분담키로 했다. 평택시는 2020년 3월 29일...

북한이 GP로 쏜 총탄, 한반도 긴장 신호탄일까

북한군이 우리 군 감시초소(GP)를 향해 총탄 수발을 발사했다. 지난 2018년 상호간 무력도발을 하지 않기로 한 9·19 군사합의를 맺은 뒤 처음 일어난 일이다.합동참모본부는 3...

“정은경 본부장은 브리핑의 ‘교본’”…‘메시지 전략가’ 유승찬 인터뷰

재난 상황에선 메신저가 흔들리면 곧바로 국민도 흔들린다. 전하는 자가 지나치게 감정적이거나 전하는 내용이 오락가락할 경우, 불안이 전염되고 부정확한 ‘설’들이 난무해지는 혼란이 펼...

‘보수의 몰락’이 아닌 ‘수구(守舊)의 몰락’

21대 총선 이후 ‘보수의 위기’를 말하는 목소리가 부쩍 커졌다.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포함)이 개헌 저지선을 겨우 넘긴 103석을 확보한 반면,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포함)은...

“겨울에 코로나19 ‘3차 피크’ 온다” 경고

올겨울 코로나19의 3차 피크(3차 유행)를 경고하는 목소리가 국내외 학계에서 나오고 있다. 해외 유입, 집단감염의 불씨가 여전하고 바이러스 돌연변이 위협도 있기 때문이다. 3차 ...

[부산24시] ‘총연장 12.5㎞’ 부산 외부순환도로망 핵심구간 뚫렸다

부산시 동과 서를 잇는 부산 외부순환도로의 핵심구간이 드디어 개통된다. 부산시는 4월22일 오후 7시부터 산성터널 금정측 입구부터 회동IC를 연결하는 산성터널 접속도로(금정측)를 ...

[울산24시] “울산과기원(UNIST)에 인공지능(AI) 대학원 설립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표한 2020년 인공지능(AI) 대학원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세계적 수준의 AI 고급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

엉터리 정당·후보·공약, 최악의 성적표 받은 21대 총선

싸늘하다. 정치 전문가들은 이번 총선을 “역대 최악의 총선”이라고 평가했다. 사상 유례없는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의 출현, 충분히 검증되지 못한 정당과 무자격 후보들의 난립, 그리고 ...

언어가 사고와 세계관을 지배하는가 [로버트 파우저의 언어의 역사]

언어학자 사이에는 ‘칵테일 파티 언어학’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모임에서 모르는 사람과 인사를 나눌 때 언어학자라는 소개를 들은 상대방의 반응에는 몇 가지 유형이 있다. 언어학이 ...

코로나19, 감염된 지 평균 2.5일 만에 전파 

코로나19의 평균 잠복기는 7.4일이지만 감염된 지 평균 2.5일 만에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홍콩의 프린스 오브 웨일즈병원 공중보건학과 주야오 양 박사팀이 중국과...

‘총장 직선제’ 어렵게 일궈냈는데...차기 총장 선출 놓고 학내 갈등

국립 경상대 차기 총장 선출을 둘러싸고 학내 갈등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다. 대학 구성원들이 직접 뽑는 직선제로 치러진 선거에서 투표 절차 및 반영 비율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과 함...

꼬리 무는 채용 청탁 의혹…감사원은 누가 감사하나

감사원 산하 기관장이 임명 전후로 국립대 교수 채용비리 의혹의 중심에 섰다. 그런데 정작 감사원은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비리를 감찰해야 할 감사원이 제 눈의 들보...

[단독] 람보르기니가 업무용? 5억원 이상 ‘슈퍼카’ 절반이 회사차

한 중견기업 오너는 차량 가격이 6억원대에 이르는 슈퍼카를 타고 다닌다. 아침에 자택 주차장에서부터 직접 슈퍼카를 몰고 회사로 향한다. 슈퍼카가 우렁찬 배기음을 뿜어내며 회사 앞에...

감염 전문가들 “코로나19 종식 시기 예측 불가능…장기전도 예상”

코로나19 사태에 지칠대로 지친 국민들의 최대 관심사는 이 바이러스가 과연 언제쯤 종식될 것인가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전파력이 강해 종식시기를 쉽게 예측할 수 없고, ...

“미래통합당 싫어 민주당? 차악 찍어선 최선의 정당 가질 수 없다”

신문에 기고한 칼럼 하나가 여의도 정가를 뒤흔들었다. 진앙지는 1월29일자 경향신문에 실린 ‘민주당만 빼고’라는 제목의 칼럼이다.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는 "촛불 정권을...

[단독] ‘의약품을 책이라고…’ 국제 밀수출 사건 내막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사는 크리스틴 비텔로는 2017년 6월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나트롤(Natrol)의 코그니움(30일 치)을 구입해 복용했으나 설명과 달리 기억력과 집중...

[울산 브리핑] 울산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한다

울산시가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에 나섰다. 지난해 수소전기차 1000대 보급에 이어 올해는 1457대가 보급될 예정이다. 이는 전국 누적 보급대수 1만5267대의 18%에 해당하는 ...

상아탑의 부정·부실 논문은 왜 매년 양산되나

#1. 직장에 다니며 서울의 한 대학에서 박사 수료를 마친 A씨는 최근 업무차 다른 대학의 교수를 만났다.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 법한 한국○○학회를 이끌고 있는 학회장이었다. ...

세계에 通했다…보편성 획득한 ‘봉준호 월드’

이제 한국 영화사는 2020년 2월9일(현지시간) 이전과 이후로 나뉘게 됐다. 역사의 기준점은 만 50세의 봉준호 감독이다. 봉 감독의 일곱 번째 장편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