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잠룡들 호감도 조사에서 희비 엇갈린 이낙연-황교안

차기 정치 지도자 호감도 조사에서 여야 유력 대권 주자인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희비가 명확히 엇갈리는 결과가 나왔다. 이 총리는 호감도 부분에서 50%를 기록...

‘추다르크’가 뽑아드는 劍은 다르다

“말 그대로 ‘조국보다 더 센 사람’이 왔다.”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며 ‘추미애-윤석열’ 조합에 정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국 전 ...

트럼프,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역사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21개월 동안 이어져온 양국 무역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워싱턴포스트는 12월12...

전두환 12‧12사태 40주년 기념오찬에서 ‘입틀막’ 당한 임한솔

알츠하이머 진단을 이유로 재판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88)이 최근 ‘황제골프’ 논란에 휩싸인 데 이어, ‘12·12사태’ 40주년이 되는 날 쿠데타 주역들과 고급...

[의정부브리핑] 안병용 시장 “미군기지 조속 반환, 국가주도 개발을”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이 “의정부 미군기지가 조속히 반환될 수 있도록 하고, 국가주도의 개발·지원 방안을 수립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12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안 시장은 이날...

오규석 기장군수 “부군수 자체 임명” 선언…부산시와 대립각

무소속 3선의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가 부산시가 내려 보내는 부군수를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임명하겠다며 실력행사에 나서 ‘기장발 자치혁명’의 성공 여부에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文대통령, 차관급 인사 단행…관세청장·병무청장‧산림청장 교체

문재인 대통령이 12월12일 관세청장과 병무청장, 산림청장을 교체하는 3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11월11일 김창룡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임명 이후 한 달 만에 이뤄진...

기자가 만나 본 ‘풍운아’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이봐. 송 기자. 자네가 인쇄소 가서 파지 처리된 종이를 모아서 (그 내용으로) 기사를 썼다며?”(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아닙니다. 다른 기자가 한 걸 착각하신 거 같은데요....

‘패싱’ 당한 한국당, 지지율 오히려 떨어졌다

내년도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패싱’ 당했다며 무기한 농성을 벌이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지지율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한국당 지지율은 20%대로 떨어져, 더불어민주당과의 격차가...

美 금리인하 행진 끝…1.50~1.75% 동결

미국 기준금리의 인하 릴레이가 멈췄다. 지난 7월 이후 세 차례 연속 금리를 내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연준은 12월11일(현지시각) 통화정책회의를...

김진표→정세균, 차기 총리 급부상

청와대가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국회의장을 지낸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새 총리로 적극적으로 검토되던 김진표 민주당 의원의 인선이...

[포토]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빈소... 각계 추모의 발길

지난 9일 별세한 고(故)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빈소가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정·재계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첫날인 10일 신세계그...

한류 확산의 첨병, CJ ENM의 위기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미경 부회장은 1995년 3월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삼성에서 분가한 지 얼마 되지 않을 때였다. 이 회장은 CJ의 차세대 먹거리로 문화·콘텐츠 사업을 점...

총선 다가오자 ‘출판기념회 정치’ 봇물

총선은 출판기념회와 함께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출판기념회는 출마예정자들이 자신의 얼굴과 정치철학을 알리는 자리이자, 세 결집과 후원금 모금이라는 3박자가 들어맞는 정치 행사로 평...

北 “우린 잃을 게 없다” 연말 협상시한 앞두고 美와 격렬 대치

북한이 "우린 잃을 게 없다"며 중대 도발 가능성을 시사하자 북·미간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소집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간 북·미 협상 국면에서 국제외교...

[사선 6465] 생일날, ‘고려장’을 당했다

분홍색을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옷도, 매일 덮는 이불도 분홍색이다. 구두는 반짝이는 스타일을 선호한다. 곱게 꾸미길 좋아하고 음식은 회를 즐겨 먹는다. 집에 있기보단 밖에 있는...

[사선 6465] 국회에 지쳐 헌법재판소로 간다

만 65세가 지난 장애인들도 기존의 활동지원 서비스를 계속 받도록 하는 법률개정안은 지난 18대 국회 때부터 지속적으로 발의돼 왔다. 그러나 한 차례도 제대로 논의가 이뤄지지 못했...

[사선 6465] 장애인활동지원 연령제한은 ‘현대판 고려장’

2019년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 예산 중 예산 규모가 가장 크고, 장애인과 가족의 만족도가 비교적 높은 제도는 ‘장애인활동지원제도’다. 이 제도는 '장애인활동지원에관한법률' 제1...

[사선 6465] “대통령님 부탁드립니다. 지금처럼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장애인 활동지원을 받는 분들이 65세가 되면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으로 전환이 돼 활동지원 시간이 줄어드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문제도 빠른 시일 내에 해법을 찾아...

[사선 6465] “활동지원사 없이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어느 장애인의 하루

만 64세 이익재씨는 명치 아래로 모든 감각을 잃어버린 1급 중증 장애인이다. 15년 전 퇴근길에 중앙차선을 넘은 버스에 깔려 일상을 송두리째 잃었다. 지금 익재씨가 혼자 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