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인물] 시사저널 선정 역대 인물로 본 시대별 특징

1989년 10월 창간한 시사저널은 그해 12월 첫 ‘올해의 인물’로 이회창 당시 중앙선관위원장을 선정했다. ‘대쪽 판사’로 알려진 이 전 위원장은 1989년 동해시 재선거 때 국...

가짜 범인까지 내세우며 스스로 함정 빠진 경찰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덕현리에 사는 장아무개 할머니(69)는 인심 좋기로 동네에 소문이 자자했다. 자식들은 모두 도시에 나가고 장씨 혼자 살면서 주변 사람들과 허물없이 지내왔다. ...

휴가철 웰빙 명당을 찾아라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도심을 벗어나 산이나 바다가 있는 곳을 찾아 떠나면 전국의 도로는 몸살을 앓게 된다. 산을 찾는다면 심산유곡의 맑은 물이 흐르고 숲이 우거진 곳을 선호할 것이...

3.9 지진에 전국이 ‘들썩’…SNS ‘지진 감지’ 글 잇달아

경북 상주에서 7월21일 발생한 지진으로 전국이 들썩였다. 충북, 충남, 대전, 전북 등 인접지역은 물론 서울에서도 지진 여파가 감지됐다. 무엇보다 2016년 경주, 2017년 포...

태양광으로 몸살 앓는 한반도

한반도가 태양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태양광 발전시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주변 훼손을 우려하는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여전히 거세...

삼척 화력발전소, 천연동굴 나왔는데 공사 ‘ing’

삼척 포스파워 화력발전소 건설 부지에서 최근 천연동굴이 발견된 가운데, 시사저널 취재 결과 해당 동굴의 보존가치가 매우 높다는 기초조사 결과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삼척시는...

지진 공포…대만 이어 동해에서도

4월18일 오후 규모 6.1의 지진이 대만 동부 지역인 화롄(花蓮)을 강타해 17명의 부상자를 낸 데 이어 한국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지진은 4월19일 오전 11시16분 강원도 동...

강원도 주민들이 올린 산불 현장…“얼른 진화되길”

초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강원 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직·간접적으로 현장을 목격한 지역 주민들의 사진·영상 제보도 쏟아지고 있다.산림청은 4월5일 오전 8시 15분을 기해 고성 산...

빨간색에 집착하는 비호감 외모의 살인자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심곡 약천마을은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은 곳이다. 조선 숙종 때 영의정을 지낸 약천 남구만 선생(1629~1711)은 1689년 희빈 장씨 소생인 균(均)의 세...

‘평균의 함정’ 빠진 미세먼지…‘보통’도 못 믿어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으로 예보됐다면 안심해도 될까. 서울 평균은 ‘보통’이어도 일부 지역구는 ‘나쁨’인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같은 권역이어도 지...

[뉴스브리핑] 최영미 시인의 ‘En 성추행’ 詩 논란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월6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7일 오늘의...

[4·13 총선] 충남 대부분 더민주당이 우세

13일 오후 9시 현재 인천· 강원· 세종·대전·충북·충남에서 개표가 이뤄지고 있다. 인천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개표율은 44.5%다. 기호 1번 배준영 새누리당 후보는 현재 33%...

[新 한국의 가벌] #33. 김준기 회장 아들 부인은 차병원 이사장 손녀

“20세 초반에 100만 달러를 번 사람은 기업인으로서 일생을 보장받을 수 있다.”(선박왕 오나시스) “자신보다 훌륭한 사람을 부리다 간 사람 여기 누웠노라.”(카네기 묘비명) 위...

사라지는 북극 얼음, 더 매서운 한파 몰고 온다

북극해를 덮고 있는 얼음(해빙) 의 면적이 기록 갱신을 거듭하고 있다. 북극 해빙(海氷)이 급격하게 녹아내려 지난 9월의 면적이 1979년 관측 이래 최소치를 기록하고 있다. 역대...

민주당의 상승세 다시 이어질까

내년 4월에 치러질 19대 총선에서 강원 지역 선거전의 관전 포인트는 민주당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 수 있는가 여부에 있다. 즉, 지난해 6월 지방선거와 지난 4월 강원도지사 보궐...

인재의 너른 바다에 꿈도 ‘출렁출렁’

동해시와 삼척시의 현재 모습은 과거와 많이 다르다. 동해시는 1980년 옛 삼척군 북평읍과 명주군 묵호읍을 통합해 신설한 시이다. 역사가 겨우 21년밖에 되지 않는다. 삼척군의 일...

인재 넘치는 ‘열린 교육’ 요람

방송통신대(이하 방송대) 학생들은 주경야독(晝耕夜讀)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재학생의 80%가 직장인이다.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신이 선택한 방식으로 공부할 수 있...

다차원 해법으로 독도 문제 풀어라

지금까지의 한·일 관계를 돌이켜보면 독도 문제야말로 한·일 관계를 악순환에 빠져들게 만드는 블랙홀과 같다. 일본이 현재 초등학교 검정교과서에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토이다’라고 명기...

풍광만큼 깊은 ‘인물’들의 향기

강릉 사람들에게는 아주 독특한 문화가 한 가지 있다. 바로 계(契) 모임이다. 바깥 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보통 대여섯 개의 계에 들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초·중·고등학교 동창...

“해외 환자 붙잡자” 병원·지자체 ‘혈전’

해외 환자 유치 허용이 법적으로 허용된 5월 이후 국내 병원을 찾는 해외 환자(건강보험 미적용 외국인)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종플루 유행이라는 악재에도 한국을 찾는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