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사장’ 승리 앞세워 누가 큰 그림 그렸나

‘버닝썬 게이트’의 주역으로 떠오른 승리. 그는 방송에서 늘 화려하고 유능한 CEO로 부각됐다. 방송을 통해 유창한 영어 및 중국어 실력을 뽐내며 글로벌 감각이 뛰어난 CEO로서의...

[뉴스브리핑] 트럼프發 무역전쟁 막 올라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1월23일 어제의 뉴스를 한 눈에 보고, 24일 오...

두테르테 통치의 뿌리는 마르코스에 있다

마약범 2000명이 죽었고, 70만 명이 자수했다. 법보다 주먹을 내세운 두테르테는 세계적 인물이 됐다. 그는 ‘새로운 변화’를 필리핀에 가져올 것이라고 약속하며 선거에서 승리했지...

범죄 백화점 사이버 세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사이버 범죄자들은 첨단장비로 무장한 수사기관을 감쪽같이 따돌린다. 신출귀몰한 범죄 수법에 혀가 내둘릴 정도이다. 최근 사이버 범죄는 새로운 양상을...

북한, 다 풀린 BDA에 왜 죽자사자 매달리나

마카오‘BDA(방코델타아시아) 문제’는 도대체 오리무중이다. 베이징에서 열린 제5차 2단계 6자회담은 ‘BDA 회담’을 방불케 했지만, 언론 보도나 정부 당국자들의 설명 어디에도,...

“아시아는 시장 열어야 한다”

미국의 빌 클린턴 대통령 당선자는 공식적으로 아시아정책을 밝힌 바 없다. 지난 12일 당선 후 가진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다만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가운데 한국 ...

세계는 지금 ‘마피아와 전쟁중’

마피아와의 전쟁. 흔한 영화제목이 아니다. 탈냉전으로 세계질서가 뒤흔들리면서 지표면으로 솟아오른 지하권력과 기존 질서를 사수하려는 공권력 사이의 끝없는 승부전이 지금 세계 곳곳에서...

“위조 지폐+핵물질 테러 핵융합 막자”

미국의 대북 압박이 북한의 불법 위폐 문제를 계기로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이나 중국이 6자회담의 재개에 악영향을 우려해 가급적 북한의 위폐 문제에 조심스런 입장을 취하는 것과 달리...

‘KGB 정치’ 부활하는가

러시아 첩보 부문이 옛 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KGB) 시대로 회귀할 조짐이다. 지난 3월11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국가보안위원회의 후신인 연방안전국(FSB)에 힘을 집중하는 것을...

쿤사 보복인가? 문충일씨 아들 의문사

지난 6월13일 서울 천호동에 있는 강동 가톨릭병원 영안실에서는 한 장례식이 쓸쓸하게 치러졌다. 지난해 8월 쿤사 마약왕국을 탈출한 뒤 유엔의 난민 판정을 받고 귀국한 문충일씨 일...

“정부는 아무 조사도 안했다”

태국 방콕에서 문충일씨 일가족에게 은신처를 제공하고 있는 이영일씨(43.가명)가 최근 귀국했다. 이씨는 그동안 동포애 하나로 문씨 일가족을 보호해왔지만 한국 정부가 아무런 구명 조...

《시사저널》취재팀 한국 언론사상 최초 ‘골들 트라이앵글’잠입

《시사저널》취재팀의 동남아 마약 생산·공급 현장 잠입 취재는 태국·미얀마·라오스가 만나는 메콩 강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태국 북부 산악 도시 치앙마이에서 동북쪽을 향해 자동차로 네 ...

쿤사의 ‘제3시장’ 한국

지난해 11월26일 한국인 4명이 낀 헤로인 밀매 조직이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생산한 헤로인 2백kg을 김포공항을 통해 거래하려다 한국·미국·태국 마약 당국의 공조 수사로 적발된 일...

세계는 지금 ‘돈세탁’과 전쟁중

지난 2월 벨기에의 섬유 부호인 데쿠라쿠 家의 11살 난 아들 앤소니군이 유괴되었다. 유괴범들은 무려 7백30만달러를 석방 조건으로 내걸었다. 데쿠라쿠는 대부호답게 이를 군소리 없...

시사안테나

■ 국제포경위원회고래잡이 제한허용… 노르웨이·일본은 남획 여전 내년부터 남반구 해역과 북대서양에서 지난 7년간 금지됐던 고래잡이가 허용된다. 우선 포획 대상은 고래류 가운데 크기가...

민주화 산고겪는 ‘군정’ 왕국

태국하면 우선 생각나는 것이 관광이다. 지난해 이 나라를 찾은 외국인은 5백50만명이 넘는다. 그 다음이 값싼 노동력. 외국인의 투자가 몰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태국경제는 88...

미국은 지금 ‘보수주의 천국’

워싱턴 교외에 있는 흑인학교 하워드대학의 몇몇 교수들이 지난달에 가진 한 모임은《선택…미국에서 흑인이 살아남는 秘法》이라는 책의 복간을 축하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 책은 20년 ...

‘마약범 노리에가’의 미국 심판

작전명령 ‘올바른 방향’을 발동하여 이웃약소국가인 파나마를 침공, 그 나라의 국가원수를 붙들어온 미국이 막상 마뉴엘 노리에가 장군의 공판을 앞두고 골치를 앓고 있다. 내년 1월28...

섹스, 뇌물 그리고 거짓말 ‘잡배’ 무색한 美의원들

미국의 유명한 작가 마크 트웨인은 일찍이 미 국회의원들을 가리켜 “미국에 둘도 없는 범죄집단”이라고 혹평한 일이 있다. 약 1백년 전에 한 말이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그 말이 ...

마약의 새 ‘곡창’ 동남아

범세계적인 마약퇴치운동에도 아랑곳없이 동남아지역의 마약공급량은 점점 늘어가고 있어 현재 세계각국이 펼치고 있는 마약단속 총력전을 무색케 하고 있다. 동남아의 태국·버마·라오스 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