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경영전략까지 손 뻗은 곳, ‘엘리엇’ 만이 아니다

전자상거래 업체 이베이가 티켓 판매 사업부문인 스텁허브를 스위스 기업 비아고고에 매각한다고 11월2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여기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먼저 행동...

혼코노미족, 프랜차이즈 판도도 흔들다

갓 지은 가마솥밥을 제공하는 한 한식집. 3일 내 도정한 국내산 쌀에 미네랄 정수 물로 밥을 지어 신선함과 밥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 흔히 생각하는 한상 차림으로...

“우리 꼰대는 돼도 ‘꼰대괴물’은 되지 말자고요”

‘자신이 무조건 옳다고 여기는 나이 든 사람’. 지난 8월 영국 BBC는 ‘KKONDAE (꼰대)’를 오늘의 단어로 지정하며 이같이 정의했다. 1960년대 우리 신문에도 나왔을 만...

[New Book] 《라이프스타일 판매 중》 外

라이프스타일 판매 중정희선 지음│북바이퍼블리 펴냄│260쪽│1만5000원이제 더 이상 일괄적인 매스마케팅만으로는 소비자를 사로잡기 힘들어졌다. 이처럼 새로운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New Book] 《밀레니얼 이코노미》 外

밀레니얼 이코노미홍춘욱·박종훈 지음│인플루엔셜 펴냄│320쪽│1만7000원전 세계적으로 1981~96년에 탄생한 밀레니얼 세대가 소비, 생산, 투자, 고용의 주축이 되는 ‘밀레니얼...

[차세대리더-IT] 김슬아…국내 새벽배송 시장 개척한 선구자

“신선한 아침을 만들었다.” 기상해서 현관문을 열면 신선제품을 담은 배송박스가 놓여 있다. 그 전날 밤에 주문하면 아침에 배송된다. ‘새벽배송’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인물이...

[앵그리 틴에이저] 비행기 대신 기차 타고, 고기 소비 줄이고…

“기후 위기로부터 살기 위해 우리는 ‘지금’ 행동해야 합니다!”지난 9월27일 ‘미래를 위한 금요일’ 기후파업 운동을 위해 모인 6만 명 시민의 간절한 외침이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

[앵그리 틴에이저] 기성세대 ‘내로남불’에 실망한 ‘탈권위 세대’

청소년이 거리에서 외치는 구호는 사실 구문(舊聞)이다. 오래전부터 제기돼 온 ‘그 문제’와 ‘그 답’으로, 새롭지 않다는 얘기다. 정부 관계자들이 청소년들의 구호 앞에 특별대책을 ...

[르포] 홍콩 시위 한복판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만나다

타는 듯하던 태양이 자취를 감춘 뒤에도 열기는 가라앉지 않았다. 바람은 선선했지만 공기는 뜨거웠다. 수천 명이 내지르는 함성과 뿜어내는 땀이 뒤엉켰다. 한 발자국 내딛기에도 숨이 ...

22일 월요일 여의도로 이목 집중되는 이유?

22일 월요일에 다음 총선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정치 이벤트 2개가 열린다.주목받는 행사는 6회에 걸쳐 진행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 새로운 길을 모색하다’다. 오전 1...

[시론] ‘트로피 키즈’를 위한 변명

올해 대학에는 2000년생이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진정 21세기에 태어난 이들이 대학 진학을 시작한 것이다. 이들이 앞으로 대학을 향해 어떤 목소리를 낼 것인지, 대학 문화를 어떻...

[시론] 한국적 맥락의 워라밸

‘워라밸’. 영어 ‘Work Life Balance’의 한국어 발음 앞글자를 조합한 것으로 고용부 포스터에도 공식적으로 등장한 단어다. 2019년 GLINT(HR 관련 글로벌 사회...

[한강로에서] 매켄지 베이조스와 손흥민

세상에는 참 멋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마다 어떤 사람을 멋지다고 규정할지는 다 다를 것입니다. 누구는 겉모습을 보고 멋지다고 할 것이고 누구는 마음 씀씀이에 주목할 것입니다. ...

디지털 B급 광고로 밀레니얼 세대 모시기 나선 기업들

시대가 변하면서 광고의 채널과 형태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TV나 신문, 라디오 등 전통적인 광고 채널은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는 반면, 유튜브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새...

현대차는 과연 혁신하고 있는가

작년 여름 생소한 모빌리티 업계로 이직하고 새로운 걱정이 하나 생겼다. 대기업과 연예인 걱정은 하지 말라지만 현대자동차를 생각하면 밤잠이 달아난다. 모빌리티 업계가 전진할수록 자동...

밀레니얼 세대가 일하는 ‘다른 방식’

‘창의성을 말하는 회사가 있고, 공간으로 보여주는 회사가 있다.’ 한 가구 회사의 광고 문구인데,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을 잘 잡아냈다. 당연하게도 회사의 창의성은 공간(하드웨어)만...

유재석·강호동·이경규가 길거리로 나간 까닭

강호동, 이경규에 이어 유재석도 길거리에 나섰다. 한때는 연예인팀을 이끌던 리더였으나, 지금은 길거리에서 만나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청자 역할이다. 무엇이 이런 예능 ...

100년 기업 꿈꾸는 ‘장수 기업’의 DNA

260년의 역사를 이어온 초장수기업 파버카스텔은 연필 하나로 그 역사를 이어왔다. 연필로 출발해 볼펜과 만년필 등 문구류를 만들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문구 회사다. 일...

김상중의 “그런데 말입니다”가 갖는 의미

요즘 10대들 사이에서는 “사딸라(4달러)!”가 하나의 유행이다. 배우 김영철이 한 햄버거 광고에서 막무가내로 “사딸라!”를 외치는 장면이 화제의 시작이었다. “사딸라!”는 유튜브...

사무실도 나눠 쓰는 시대…공유경제, 오피스를 삼키다

#1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1인 창업을 준비하는 A씨. 첫 번째 고민은 ‘사무실’이었다. 창업이 어느 정도 규모가 될지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이니만큼 어떤 사무실을 구해야 할지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