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수술 마친 박근혜…병원 측 “순조롭게 진행돼”

어깨 통증으로 입원한 박근혜(67) 전 대통령이 9월17일 1시간 남짓 수술을 받고 병실로 돌아갔다. 병원 측은 수술이 잘 끝났다고 밝혔다. 정낙균 서울성모병원 홍보실장은 이날 언...

박근혜 전 대통령, 어깨수술 위해 외부병원 입원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9월16일 어깨 치료를 위해 구치소 외부 병원에 입원한다. 법무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구치소에서 서울 시내 병...

[보이스피싱 공화국①] “한국은 피싱하기 좋은 저수지”

“통장의 돈을 모두 빼서 집 안 냉동실에 넣으세요.”갑자기 걸려온 전화. 자신이 서울 광역수사대 형사라며 다짜고짜 이 같은 지시를 내린다면 어떨까. 10명 중 5명은 전화를 끊는다...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3대 미스터리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19)씨의 음주운전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장씨는 9월7일 오전 2시40분쯤 서울 마포구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벤츠 스포츠카를...

이재명 대법원 선고 따라 정국 또 한번 격랑 예고

‘친형 강제입원’과 직권남용‧공직선거법 위반 등 4가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지사직을 상실할 위기에 처했다.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2심이 이를 뒤집고...

또 불거진 재벌가 3세 ‘일탈’에 국민은 ‘허탈’

재벌가 3세의 마약 혐의가 또 불거졌다. 이번엔 CJ가(家)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가장 유력한 후계자인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이 미국에서 대량의 마약을 밀반입하다 ...

은수미 ‘정치자금법 위반’ 벌금 90만원…시장직 유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은수미 성남시장에게 벌금 90만원이 선고됐다. 당선 무효 기준인 벌금 100만원 미만이라 당장은 시장직을 유지하게 됐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

최순실 측 “국정농단 파기환송, 역사의 심판대 오를 것”

국정농단 사태의 ‘비선실세’ 최순실씨(63) 사건이 상고심에서 파기환송된 가운데, 최씨 측 이경재 변호사가 “이날 판결은 준엄한 역사의 심판대에 오를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변호...

대법원, 박근혜·최순실 항소심도 파기 환송…“뇌물혐의 분리선고해야”

대법원이 국정농단 사건 관련자인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2심 재판을 모두 다시 하라고 결정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8월29일 박 전 대통령과 최씨의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

대법, 朴 전 대통령 2심 유죄 부분 파기환송…“분리 선고 필요”(1보)

대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관련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죄와 다른 죄를 분리 선고...

‘사기 분양’ 논란 휩싸인 부산 명지 삼정그린코아 상가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위치한 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상가가 ‘사기 분양’ 논란에 휩싸였다. 8월 28일 명지 삼정그린코아 상가 비대위 관계자에 따르면, 사업자는 지난 3월 분양...

논란 속 조국, 정책 구상 발표 “재산비례벌금제 도입”

각종 의혹과 논란에 휩싸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한 해명에 앞서 정책 구상부터 발표했다. 자신을 향한 비난 여론이 사그라들지 않는 가운데 정책 이슈를 부각해 돌파구...

커지는 조국 딸 논문 제1저자 등재 논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고등학교 재학 시절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을 놓고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해당 논문을 지도한 교수가 대한의사협회 윤리위원회에 회부됐다. 논문을 등재...

[단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가상화폐 업체 차명 소유 의혹

‘청담동 주식부자’로 널리 알려졌다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 수감된 이희진씨가 가상화폐 개발 회사를 차명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이 포착됐다. 해당 회사는 반려동물 관련 애플리케이션...

文대통령 “우리 경제 기초체력 튼튼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8월13일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은 튼튼하다"며 한·일 갈등 속 일각에서 제기하는 '경제 위기설'을 일축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

‘과장 광고’ 혐의 유튜버 밴쯔, 벌금 500만원 선고

자신이 판매하는 건강기능식품을 다이어트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혐의로 기소된 유명 먹방 유튜버 ‘밴쯔’(본명 정만수·29)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대전지법 형사5단독 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영국은 2700억원, 한국은 1500만원

지난해 8월경, 영국의 대표 국적기 항공사인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의 고객 50만여 명의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현재 영국이 속한 EU(유럽연합...

공정위, 일본 자동차부품사들 ‘10년 담합’에 과징금 철퇴

현대차와 르노삼성, 한국GM 등에 납품해 온 일본의 자동차 부품 기업들이 국내 시장에서 10여 년 동안 특정 업체를 밀어주는 식으로 담합을 벌이다 적발됐다. 이들 업체는 과징금 9...

[한강로에서] 시민은 시민이다

빛고을 광주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7월28일 막을 내렸다. 수영이 비인기 종목인 데다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로 빚어진 한·일 갈등이 워낙 심각해...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 뇌물’ 항소심서 1년 감형…징역 5년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상납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67)이 항소심에서 일부 감형된 징역 5년을 선고 받았다. 이날 선고된 형량을 포함하면, 현재까지 박 전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