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n번방’ 재판부 교체…오덕식 판사가 자진 요청

조주빈의 공범이자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주요 피의자인 이른바 ‘태평양’ 이아무개군(16) 사건의 재판장이 교체됐다. 이 사건을 맡은 오덕식 부장판사가 여론을 의식하고 스스로 ...

[동행 인터뷰] 이수진 “나경원, 경력만 길 뿐 협치 몰라”

[편집자 주] 서울 동작을은 여야가 총선에서 구축한 서울벨트(격전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이 지역 현역 의원이자 제1야당의 원내대표를 지낸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가 5선에 도전...

‘n번방 막을 수 있었다’…국회에서 잠자는 법안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거세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향한 공분과 익명 속에 숨어 있는 26만 명을 향한 칼날이 날카롭지만 대의기관인 국회와 정치권은 ...

고담방의 ‘생존수칙’…“접속시 번호·IP 주의하라”

‘드루킹’ 김동원씨, 안희정 전 충남지사,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고담방’ 운영자 전아무개씨, 그리고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이들은 모두 저마다의 혐의로 구속되거나 징...

이 땅에 살기 위하여 [노혜경의 시시한 페미니즘]

지난 3월24일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특별조사팀을 서지현 검사를 필두로 한 80% 이상 여성 조사팀으로 만들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이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올라왔다. 하...

과학자는 이번 총선에서도 들러리인가?

지난 24일 진보진영 거대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 비례대표 후보 35명을 발표했다. 후보들의 면면만 보면 공공보건의료, 중소기업, 여성인권, 언론, 문화예술, 장애인, 청년 등 다...

일제 강제동원 해법, 국제사회 외교전으로 풀어야

코로나19 사태로 한·일 양국의 교류가 차단된 가운데 강제동원 문제가 두 나라 갈등의 시한폭탄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 전범 기업의 한국내 자산에 대해 강제 매각집행을 앞두고 있기...

‘38억 경매물건’을 99억원에 매입한 지자체…특혜 논란

경기 여주시가 38여억원에 경매로 나온 재래시장을 99억원 가량에 매입키로 해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물건(제일시장)은 지난 2015년 감정가 78...

코로나19 사태서도 돋보인 이스라엘의 위기 대응 능력

이스라엘 정부는 일찍이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그 어느 국가보다도 강력한 대응책을 펼쳐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스라엘은 이미 코로나19 사태가 ‘우한 폐렴’으로 불리던 지난...

한진가 ‘남매의 난’ 판세, 조원태에 기울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조 전 부사장과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로 구성된 ‘3자 연합’이 주주총회 의결권...

서울시 “신천지에 코로나 확산 책임” 2억원대 손배소

서울시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에 대한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신천지를 상대로...

뛰어난 예술경영인의 조건들 [최보기의 책보기]

지난 2014년 말 세월호 참사의 충격으로 정국이 시끄러울 때 충격적인 뉴스가 하나 터졌다. 서울시립교향악단 박현정 대표가 직원들에게 폭행, 막말과 함께 남자 직원을 성추행 했다는...

무면허 숨기려 남의 면허증 사진 제시, 죄가 될까 [남기엽 변호사의 뜻밖의 유죄, 상식 밖의 무죄]

자신을 가장 오해하는 이가 누굴까. 바로 나 자신이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고, 왜 내가 팔면 오르며, 왜 이런 취급을 받는지 원인을 남에게 이유를 찾지만, 여기에 ...

[동행 인터뷰] 오세훈 “5선도 못 푼 숙제, 신인이 해결하겠나?”

[편집자 주] 서울 광진을은 청와대 대변인 출신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서울시장 출신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가 맞붙으면서 4·15 총선 최대 격전지이자 관심 지역으로 꼽히고 있...

미래통합당, 박진‧김도읍 전략공천…김재원‧강효상 경선 패배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천을 취소한 서울 강남을에 박진 전 의원을 새 후보로 배치했다. 부산 북‧강서을에는 ‘미투 의혹’이 불거진 김원성 최고위원 공천을 취소하고 총선 불출마...

윤석열 장모 사건, 檢 질질 끌다 警에 이첩 시도했다

윤석열 검찰총창의 장모 최모씨의 사문서 위조 논란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2013년 경기도 성남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은행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검찰이 수사...

‘타다 금지법’은 정말 타다를 멈춰 세웠을까

“문제는 제도의 ‘모호성’이었다. 플랫폼 모빌리티가 본격 태동하기 전의 제도로는 현실을 명쾌하게 설명하지도, 규칙으로 옳고 그름을 가려주지도 못한다. 법률에 기반해 기소하고 판결을...

한선교의 난…‘황교안 영입인사’ 비례 순위권 밖으로

이른바 한선교의 난이다.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정하는 과정에서 통합당의 의사를 사실상 배제하면서다. 정치권에서도 예상치 못한 시나리오였다. 사실상 한...

수도권 ‘집단감염’ 비상에도 아랑곳없는 ‘전광훈 기도회’

서울 구로구 콜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서면서 수도권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이 관련...

법원, 정경심 교수 보석 청구 기각…“증거 인멸 염려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불구속 재판을 요청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1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