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민주당, 노태우 前 대통령 장남 노재헌 영입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 변호사를 영입하는 방안을 놓고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오는 4·15 총선을 염두에 두고 노 변호...

‘세월호 보도개입’ 이정현 유죄 확정…의원직은 유지

2014년 청와대 홍보수석 시절 KBS의 세월호 보도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무소속 이정현 의원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방송법이 제정된 지 30년 만에 처음으로 처벌되는 사례로 남...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 ‘국정감사 위증’ 의혹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는 지난해 10월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출석했다. 당초 증인으로 지목됐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대신해서였다. 이 자리에서 조 대표는 “갑...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원유철, 1심서 의원직 상실형

자신의 지역구 내 사업가들에게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58·경기 평택갑)에게 1심 재판부가 1월14일 실형을 선고했다. 다만 법정구속은...

법원,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결정

'진범 논란'을 빚어온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에 대한 법원의 재심 결정이 14일 내려졌다. 이로써 범인으로 몰려 20년간 옥살이를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해 온 윤아무개씨(53)에...

‘버닝썬 사건’ 승리, 또 구속 면했다

지난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이른바 ‘버닝썬 사건’의 핵심 인물인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지난해 5월에 이어 또 구속을 면했다.13일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승...

[한국의 연쇄살인범 그 후] 욕정 참지 못해 살인마가 된 ‘70대 어부’

전남 보성군 회천면 앞바다는 청정해역이다. 사계절 내내 깨끗한 바다 풍광을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처럼 아름다운 곳에서 연이어 끔찍한 살인극이 벌어졌다.2...

전남출신 연거푸 사법연수원 수석 화제…정세영씨, 사시·연수원 수석 ‘2관왕’

사법시험과 사법연수원에서 전남출신이 연거푸 ‘수석’을 차지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전남 해남 문내면 출신 정세영(25)씨. 정씨는 사법연수원(원장 김문석)이 1월13일 개최한 ...

접대 받은 판사, 왜 처벌할 수 없었을까

거의 모든 분쟁은 법으로 귀결된다. “법대로 하자”는 것은 선언적 결별이다. 가족 간에 법적 분쟁이 있다는 것은 이미 ‘인간관계’에서 ‘인간’이 제거됐다는 신호다.그러나 판사가 모...

‘지하철 여성 촬영’ 김성준 전 앵커 “혐의 모두 인정”

지하철역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김성준(57) 전 SBS 앵커가 첫 공판에 출석해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인덕 전 상임부회장, 초대 민선 인천체육회장 당선

강인덕 전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초대 민선 인천시체육회장 자리에 오르게 됐다. 강 전 상임부회장은 지난 8일 이규생 전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을 누르고 민선1기 인천시체육회장에 ...

대법, ‘인사보복’ 안태근 무죄 취지 판단…서지현 “납득불가”

대법원이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한 뒤 인사 보복한 혐의로 항고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던 안태근 전 검사장(54)에 대해 무죄 취지의 판결을 내린 가운데, 서지현 검사는 “납득할 수 ...

靑 겨눈 칼 그대론데…칼잡이 교체 된 檢

현 정권에 뼈아픈 수사를 지휘해온 검찰 간부들이 전보 조치됐다. 앞으로 검찰의 칼끝이 무뎌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법무부는 1월8일 고검장·검사장 등 검찰 고위 간부 3...

광주에서 되살아 난 ‘시장 친척’ 비리의 악몽

현직 시장의 ‘동생’이 비리 혐의로 기소되면서 광주시에 또 한 편의 ‘친인척 비리’가 재연돼 지역 사회가 술렁거리고 있다. 검찰 수사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동생이 형의 지위를 이용해...

[단독] 유아 발 끼임 사고 피해자 두 번 울린 포스코

포스코가 지난해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내 에스컬레이터에서 벌어진 5세 여아 발 끼임 사고와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 김아무개양의 부친 김아무개씨가 ...

檢, MB 항소심서 징역 23년 구형…1심보다 늘려

검찰이 다스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3년을 구형했다. 1심보다 오히려 구형량이 늘었다.검찰은 8...

ISD는 정말 나쁜 것일까

유엔 산하 국제중재재판소는 지난해 6월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과 관련해 이란 다야니의 손을 들어줬다. 이를 취소해 달라고 한국 정부가 영국 고등법원에 소송을 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중국·홍콩 덕에 기사회생한 차이잉원 대만 총통

#1. 2018년 11월24일 저녁 대만 통합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은 참패가 예상됐다. 출구조사 직후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은 “선거 패배의 책임은 자...

‘고리대금 중개 의혹' 휘말린 EBS 노조위원장

EBS 노조위원장이 과거 직원을 상대로 고리대금업을 중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직원 간 금전거래는 다수 공기업의 강령 위반 행위에 해당된다. 해당 의혹은 국회에서 한 차례 공론화...

대법원, ‘총선 출마’ 이수진 부장판사 사표 수리

대법원이 올해 총선 출마 뜻을 밝힌 이수진 부장판사(52·사법연수원 31기)의 사표를 수리한 것으로 1월6일 확인됐다.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으로 근무 중인 이 부장판사는 지난 1...